밥심님의 대화: 링크된 곳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 호상철광층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호안석은 붉은색이 아니고 노란색일까 의문이 들더라고요. 금도 아닌데 말이죠. 산화철은 직관적으로 우리가 알기로는 붉은색이잖아요. 조금 찾아보니 산화 정도와 물, 규소의 역할에 따라 노란색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그 부분이 궁금했어요.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금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반짝거리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한때 동대문종합시장에 가는 걸 좋아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곳에서는 부자재를 많이 팔죠. 원석을 종류별로 한줄씩 꿰어서 판매해요. 그때 호안석을 보았지만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향팔님 말씀대로 계피맛 사탕 같은 것이 떠오르잖아요. 저는 파란색 라피스라줄리를 좋아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