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찾아봤습니다.
철의 종류는 탄소 함유량에 따라 ‘선철> 주철>강철> 순철>(탄소 함량이 많은 순서)’로 나눌 수 있어요.
탄소 함량이 많으면 강하긴 하지만 탄력이 떨어져요. 외부 충격에 깨지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 공정을 거치는 거고요 ~
일상에서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철은 강철이구요.
https://youtu.be/OaHq74WP8Nk?si=Kx-B241s1Fb9i1Qo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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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Documentary 원더풀 사이언스 - 철, 세상을 움직이다.
아래 영상 내용의 일부입니다.
>> 아주 작은 바늘부터 거대한 우주선까지 철을 이용해 만듭니다. 김연아 선수의 스케이트날,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 등 철이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어요. 철의 강도는 원자들의 규칙적인 배열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철은 다양한 모습으로 무한 변신이 가능해요. 인류가 급격한 발전을 한 것도 철을 만들고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소규모 대장간 규모 생산에서 대량생산으로 가면서 인류의 역사가 급진전했습니다. 18세기 후반 철의 대량 생산 시작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났죠.
물류혁명, 철강 산업이 뒷받침되어 철도, 기관차, 기관엔진, 방적기 등등 철강과 관련된 모든 산업이 발전했습니다.
이것이 영국이 200년 동안 세계를 지배하는 국력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철을 만들기 위해서는 철광석, 석탄, 석회석이 있어야 합니다. 석회석은 철광석에 들어있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해요. (철+산소가 단단하게 결합된) 철광석에서 산소를 떼어내는 “환원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때 석탄의 탄소가 필요합니다.
https://youtu.be/rUzS-qlxQ0A?si=xHoINZcIoNoZfvD-
https://youtu.be/wQ0PilzgVEk?si=6unvUu0a7E7bZ-Ux
https://youtu.be/NU5FMI1fNL8?si=UsgdEqZBNJSeOVpj
https://youtu.be/btdXh-7TJpg?si=SLvTgkoWqs4jOiRM
https://youtu.be/eSDrqE9WFkY?si=6SAIWsnMYf1m8lW_
https://youtu.be/R-9Eh1lT5Bg?si=CSDxDXbprMOSh6Eo

향팔
“ 고대 세계의 강철 혁명
쇠는 구리와 주석의 합금인 청동이 갖지 못한 두 가지 장점이 있었다. 첫째, 쇠의 원료인 불그스름한 철광석은 구리나 주석보다 흔했다. 둘째, 잘 만든 철은 청동만큼 강하고 철과 탄소의 혼합물인 강철은 그보다 더 강했다. 그러나 철의 제조 방법은 청동보다 훨씬 복잡하며, 완벽한 제철 기술을 익히려면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했다.
철은 구리나 주석보다 녹는점이 높다. 고온의 용광로 안에서 구리와 주석 광석이 녹으면 두 가지 종류의 액체가 생긴다. 하나는 녹은 금속이고, 다른 하나는 ‘슬래그’라고 부르는 잡동사니가 섞인 용액이다.
하지만 철을 같은 온도로 가열하면, 슬래그는 대부분 흘러가 버리고 순수 상태의 철만 남는다. 철을 주조할 정도의 액체 상태로 녹이는 데 필요한 온도를 유럽에서는 수세기 이후에나 만들어 냈지만, 중국에서는 이미 기원전 4세기에 철을 주조했다.
고대 지중해 세계에서 했던 것처럼 낮은 온도에서 철을 녹이면 괴철이 나온다. 괴철에는 벌집처럼 조그만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 구멍에 슬래그가 들어차서 냉각되면서 굳는다.
괴철을 다시 가열하면 슬래그가 부드러워지고, 여기에 망치질을 하면 슬래그가 빠져나와 철 덩이만 남는다. ‘단조(鍛造)’라고 부르는 이 과정은 용광로에서 이루어진다.
고대 문명권의 금속 기술자는 단조된 철 가운데서도 단단한 것과 무른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또 많은 시행착오 끝에 가열 과정에서 사용된 숯의 양이 금속의 굳기에 영향을 준다는 것도 깨쳤다.
물론 그 이유가 용광로 안에 들어 있는 탄소 때문이라는 사실까지는 알지 못했다. 탄소가 용광로 안에서 괴철과 결합하면, 그 혼합물인 강철은 합금의 성질을 일부 띠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강철은 보통 철보다 더 단단하며, 가열과 망치질을 반복하면 끝을 날카롭게 만들 수 있다. 이 기술은 금속 기술자가 구리와 청동을 다룰 때 이미 사용하던 기술인 담금질과 비슷하다. ”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1 - 인류의 기원에서 고대 제국까지』 W. 버나드 칼슨 지음, 남경태 옮김, 최준채 감수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1 - 인류의 기원에서 고대 제국까지'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시리즈의 1권. 인류의 조상이 생겨나 최초의 석기를 제작하고 세계 여러 곳으로 흩어져 문명을 꽃피우며 고대 제국을 형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인간이 두 발로 걷고 도구를 제작하면서 생긴 언어 및 사고 능력이 인류의 역사와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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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
“ 초기 금속 기술자는 놀라운 사실을 한 가지 더 발견했다. 강철은 가열했다가 급속히 냉각시키면 더욱 단단해지는 독특한 성질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강철은 고대인이 아는 다른 어떤 금속보다도 단단했다. 제철 기술자는 이내 이 획기적인 발견을 응용하여 여러 가지 새 기술을 개발했다.
제철은 좋은 솜씨와 고된 노동이 필요한 작업이었다. 철광석을 용광로에서 녹이는 작업과 단조에는 각기 다른 지식과 기술이 필요했는데, 특히 단조를 잘하려면 상당한 손재주와 시간, 노력이 있어야 했다. 그래서 제철공이라는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다.
제철 기술을 배우려면 장인 밑에서 힘든 도제 생활을 거쳐야 했다. 철을 도입하려면 사회적으로도 많은 전문 기술자를 부양할 수 있을 만한 경제력을 갖춰야 했다. 그리하여 철을 생산하게 되면, 우수한 철제와 강철제 도구 및 무기로 더 큰 부를 쌓을 수 있었다. ”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1 - 인류의 기원에서 고대 제국까지』 W. 버나드 칼슨 지음, 남경태 옮김, 최준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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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
“초기 금속 기술자가 사용한 용광로는 땅바닥에 구덩이를 파고 굴뚝을 세운 형태였다. 기술자는 철광석을 불타는 숯 위에 올려놓고, 수동 풀무로 공기를 주입해서 용광로의 온도를 높였다.”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1 - 인류의 기원에서 고대 제국까지'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시리즈의 1권. 인류의 조상이 생겨나 최초의 석기를 제작하고 세계 여러 곳으로 흩어져 문명을 꽃피우며 고대 제국을 형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인간이 두 발로 걷고 도구를 제작하면서 생긴 언어 및 사고 능력이 인류의 역사와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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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13 사진
배꽃나무의 배꽃이에요. 이 나무에는 아주 작은 배가 열려요.
배꽃나무의 배꽃이 떨어져 쌓인 길이 참 예뻐서 감탄한 적이 있어요. 빨간머리앤이 근처에 있을 것 같았어요.


향팔
어떤 소설이었나? 배꽃같이 환한 얼굴, 배꽃같이 곱다, 이런 표현들을 읽었던 기억이 나요.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배꽃처럼 곱고 환하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습니다 :D
밥심
<4장 산소 지구>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진 않은데 그 이유는 초반에 등장하는 황, 인, 광합성, 호흡, 발효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면 진도 나가기가 어려워서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좀 시간을 들여 생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향팔
맞아요 저 그래서 이번 챕터 중간쯤까지 읽다가 다시 돌아가서 두번 읽었어요
밥심
황철석, 석고, 황산염, 그리고 책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황화수소까지 포함해서 황의 순환 관계를 잘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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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21
대기의 화학적 과정이 지구의 황 순환에 주된 역할을 하다가, 그 이후에는 중단되었음을 알려준다.
pp.123~124
그러나 빛은 있지만 산소가 없다면, 다른 전자의 원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수소 기체, 썩은 달걀 냄새를 풍기는 황화수소, 용액 상태의 철 이온 등이 그렇다.
pp.125~126
당신과 나는 산소를 써서 유기분자를 분해하는 호흡을 하지만, 일부 세균은 황산이온이나 산화철 같은 화합물을 써서도 호흡할 수 있다. 즉 동물이 식물이 생산한 산소를 이용하는 호흡을 하여 유기분자를 다시 이산화탄소로 바꾸는 것처럼, 이런 세균은 광합성 세균이 황화수소, 용해된 철 같은 화합물에서 얻은 전자를 써서 생산한 분자를 무산소 호흡을 통해 분해한다. 이런 식으로 햇빛이 들지만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탄소 순환은 철 및 황의 순환과 연결된다. 그러니 지구의 유년기는 최초의 철기 시대였다고도 할 수 있다. 탄소 순환이 산소가 없는 강, 호수, 바다에서 철의 생물학적 순환과 긴밀하게 얽혀 있던 시대였다. ”
『지구의 짧은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하버드 자연사 강의』 앤드루 H. 놀 지음, 이한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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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in
저는 철Fe에 빠져 있었는데요. ㅎㅎ 황에 대해서도 들여다봐야겠네요!

향팔
철도 파고 황도 파고 다 파죠 뭐 .. 하하

ifrain
굴착기가 필요한 것 아닙니까.. ㅎㅎ

향팔
“ 이 당시의 철에는 탄소가 조금씩 들어 있었다. 연료로 쓰인 숯에서 나오는 탄소가 용광로에서 녹은 철광석과 섞였기 때문이다. 중국의 용광로에서 만들어진 무쇠는 탄소 함유량이 약 4%로 꽤 높은 편에 속했다. 기술자는 이 무쇠를 다른 용광로에서 다시 녹인 뒤 형틀에 부어 원하는 도구로 만들었다. 청동기를 제작할 때에는 그릇의 개수만큼 따로따로 주조해야 했지만, 철을 만들 때에는 여러 개의 형틀에 쇳물을 부어 한꺼번에 생산할 수 있었다.
탄소가 많이 들어 있는 철은 매우 단단해서 주조하기가 좋지만, 그만큼 부서지기도 쉬웠다. 게다가 일단 굳고 나면 망치로 구부리기가 힘들어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 이런 경우, 녹인 철을 900~1000°C에서 하루나 이틀쯤 놓아두었다가 주조하면 한결 다루기가 쉬웠다. 녹은 철 속의 탄소가 산소와 결합하여 기체로 배출되기 때문이었다. 이런 방식으로 보습 같은 농기구를 제작하려면 주조가 끝난 뒤에 날을 더욱 날카롭게 매만져야 했다. ”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1 - 인류의 기원에서 고대 제국까지』 W. 버나드 칼슨 지음, 남경태 옮김, 최준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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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
“ 진나라가 주도했던 제철 산업의 초기에는, 철광석과 목재가 풍부한 산에다 민 간 업자가 대규모 막사를 세우고 제철 공장을 운영했다. 그러나 기원전 1세기 무렵, 한나라는 관리에게 주물 공장의 운영을 맡겨서 철 생산을 직접 통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도시의 변두리에 용광로를 갖춘 철공소를 50군데쯤 세워서 철물을 제작·보급했다.
촌락의 대장장이는 용광로에서 나온 무쇠를 받아 탄소 함유량이 적은 단철(軟鐵)로 만들었다. 그리하여 끝을 날카롭게 벼리어야 하는 칼 같은 철물을 제작했다. 선철을 단철로 만들려면, 먼저 선철 덩어리를 부순 다음 가열하여 탄소 함유량을 0.1% 정도로 낮추어야 했다.
이렇게 단철로 강철을 만들었다. 강철은 유연하면서도 단단해서 검 같은 물건을 만들기에 알맞았다. 숯으로 단철을 가열하여 탄소 함유량을 다시 0.5~1.0%로 높이면 강철이 되었다. 고대 중국의 대장장이가 보유했던 핵심 기술이 바로 여기에 있었다. 강철을 불에 달군 다음 두드려서 늘인 후 다시 찬물에 넣는 담금질과 강철 심을 탄소 함유량이 서로 다른 두 강철 사이에 놓고 구부려 접착시키는 작업을 반복하여, 고품질의 검과 칼을 제조했던 것이다. ”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1 - 인류의 기원에서 고대 제국까지』 W. 버나드 칼슨 지음, 남경태 옮김, 최준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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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호님의 '눈이 슬픈 그대 - 처음 만난 그때로' 입니다.
사람의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죠..?
http://youtube.com/watch?si=7NxL2XrCWv1L421M&v=5zGGwFYqkr8&feature=youtu.be
나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던 멀어짐을 나는 알고 있었지
사랑은 비단 위로 깨어진 유리 조각 같아
그저 아름답기만 하지는 않은 걸
조그만 너의 표정 속에서 울고 웃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나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눈이 슬픈 그대를 처음 만난 날
젖은 눈을 감추고 가득 안기며
날 지켜달라고 하던 그때 그때
사랑은 장미꽃에 숨겨진 가시같은 것을
나를 사랑한다던 너의 그 말처럼
조그만 너의 표정 속에서 울고 웃던
그 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그 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눈이 슬픈 그대를 처음 만난 날
나만의 욕심으로 멀어진 그대
많은 걸 바랬던 그때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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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비단 위로 깨어진 유리 조각 같아' 이 부분이 특히 더 좋아요. 유리 조각은 석영인데.. 깨어졌으니 다양한 면으로 비단의 색과 무늬를 투과시키고 반사했을 테죠.

향팔
부드러운 비단이 충격을 흡수해줬을 텐데도 기어이 깨진 걸 보면, 아마 그 사람이 사랑을 세게 던져버렸나 봅니다. 그래야만 했을까? 그래야만 했던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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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의 '너를 향한 마음' 인데..
김수민님이 <우리들의 발라드>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서 부르셨어요.
이 분이 부른 노래가 좋더라구요. ^^
https://www.youtube.com/watch?si=zaGLEpvul8a28YW8&v=IcqZC0M_pbA&feature=youtu.be
너를 향한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어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하여도
언젠가는 한 번쯤 너를 기억할 거야
초라한 모습만 남게 되겠지
한 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지 못했어
영화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지려나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 조차 할 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몰라
한 번쯤 우연히 만날 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지 못했어
영화 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까
저 골목을 돌면 만나지려나
언제라도 내게 돌아오기를
바보처럼 기다리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몰라
닿을 수 없었던 나의 마음을
더는 내 것일 수 없는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그댄 짐작조차 할 순 없겠지
하지만 그댄 언젠가
이런 나의 마음 알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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