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D-29
진달팽이님의 문장 수집: "스페인어에는 바다를 지칭하는 여성형 명사도 있고 남성형 명사도 있다. 즉 ‘라 마르(la mar)’라고도 하고 ‘엘 마르(el mar)’라고도 한다. 그런데 산티아고는 바다를 언제나 여성으로 간주해 ‘라 마르’라고 부른다. “장미는 어떤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아름다운 그 향기는 변함없다.”라고 하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말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한 대상을 어떠한 이름으로 부르느냐에 따라 그 대상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게 마련이다. (중략) 한편 산티아고의 반대편에는 신세대에 속하는 젊은 어부 중 몇몇이 있다. 자연과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산티아고와 달리 그들은 바다를 ‘라 마르’로 부르지 않고 어디까지나 남성으로 간주해 ‘엘 마르’라고 부른다. 같은 어촌에 살면서 똑같이 고기잡이를 해도 젊은 어부들의 태도는 이렇게 사뭇 다르다. (중략) 그것은 곧 세계관의 차이요 자연에 대한 태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중략) 젊은 세대의 어부들과는 달리 산티아고는 좀처럼 인간(주체)과 자연(객체)을 대립적인 관계로 보지 않는다. 그에게 인간은 어디까지나 자연의 일부요, 좀 더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생태계의 소중한 구성원일 뿐이다. 인간과 자연은 마치 육체와 영혼의 관계처럼 서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 육체를 영혼에서 분리하는 순간 사멸하듯이 인간도 자연에서 분리되자마자 그 존재 이유를 상실하게 되기 때문이다. "
번역가 김욱동 선생님은 『노인과 바다』를 해설하면서 이 문구를 인용하셨더라고요. 리처드 포티, 제인 구달, 김춘수, 김욱동 네 분이 각자의 결을 따라 어떤 이름이나 이름이라는 개념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며 셰익스피어 선생님 맞은편에서 함께하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향팔님의 대화: @진달팽이 님의 달팽이에게 띄워드려요 :D https://youtu.be/UM1eG2ZnXQ0?si=SseExHKqu1E0UKQv
키메라같은 댓글마저 따뜻하게 받아 주시고 감미로운 음악까지 푸짐하게 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썽) 댓글을 쓰지는 못해도 챙겨 읽고는 있어요. 요 며칠 노동요로 리 오스카 선생님의 앨범 『Before the Rain』과 팻 매스니 선생님의 앨범 『First Circle』을 절찬리에 듣고 있답니다. 아, 물론 산소지구도 틈틈이 다 보았고요(가슴에 손을 얹고 차마 '읽었다'고는 못하겠… 또르르… 대신 두 번 보았습니다)!
ifrain님의 대화: 2026. 4. 14 사진 '민들레 홀씨'는 생물학적으로 틀린 표현이라고 해요. 포자spore를 우리말로 홀씨라고 하기 때문이죠. 홀씨는 암수가 결합하지 않고 새로운 개체가 되는 무성 번식을 합니다. 고사리 잎의 뒷면에서 볼 수 있는 포자낭 안에는 수많은 홀씨가 들어 있어요. 버섯의 갓 아래의 주름에도 홀씨가 수조 개나 들어있다고 해요. 민들레는 암수가 수정하는 속씨식물입니다. 그래서 꽃을 피우는 것이고요. 하얀색 솜털이 씨앗 끝에 붙어 있어요. 씨앗마다 솜털(갓털)이 달려 있어서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저 솜털이 둥그런 구체를 이룬 모양을 보며 '사탕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반투명하고 왕방울만한 사탕이요.
민들레 홀씨와 비슷한 천체가 있어요. 이름하야 우주민들레라고 불리우는 Pa30 성운이죠. 사진은 NASA의 찬드라 X선 망원경과 ESA의 XMM-Newton 등의 데이터를 합친 것이라고 합니다. 이하는 구글 검색 내용을 복사해서 붙인 것이니 참조하세요. 여기에서도 마침 “황”이 등장하네요. ㅎㅎ <우주 민들레: Pa 30 성운> 이 천체는 약 845년 전인 1181년에 관측된 초신성 폭발(SN 1181)의 잔해입니다. 외형적 특징: 중심부에서 수백 개의 가느다란 가스 줄기(필라멘트)가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모습이 민들레 홀씨가 둥글게 모여 있는 모양과 매우 흡사합니다. 구성 성분: 이 줄기들은 주로 황(sulfur)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폭발 당시 튕겨져 나간 물질들이 초속 약 1,000km라는 엄청난 속도로 확장되며 형성되었습니다. -설명 끝- 설명문에 초신성(supernova)이 등장하기에 에스파의 슈퍼노바와 김범수의 슈퍼노바 커버를 링크해둡니다. ㅎㅎ 초신성은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게끔 만든 무거운 원소들을 마구 마구 뿜어낸 중요한 존재죠. https://youtu.be/phuiiNCxRMg?si=O5P79yQd3DPqdCw- https://youtube.com/shorts/5sHy49bUH5U?si=EZ4M4BN_LOdHoIMN
ifrain님의 대화: 어여쁜 꽃잎도 이렇게 바스러지네요.
제주에서 찍은 동백입니다. 끝물이라 나무 밑에 떨어져있는 동백꽃이 더 많았어요. 잘 알려져있듯이 동백꽃은 꽃송이 채로 떨어집니다. 붉은색인데다가 덩어리의 양감 때문에 마치 단두대에서 떨어져 나온 머리와 같은 기묘한 느낌을 받습니다. 곧 사그러질 아름다움의 처연함이랄까 그런 느낌도요.
@ifrain 님과 @향팔 님께서 인, 질소 등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frain님의 대화: 한로로 '0+0' 가사가 예뻐요. 첫번째 링크는 인형 같은 한로로님 두번째 링크는 정승환님의 커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LDol5yPM0Q https://www.youtube.com/watch?v=bVp6tXFoCVs 검은 눈동자의 사각지대를 찾으러 가자 여름 코코아, 겨울 수박도 혼나지 않는 파라다이스 앞서가는 너의 머리가 두 볼을 간지럽힐 때 나의 내일이 뛰어오네 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 저 너머의 우리는 결코 우리가 될 수 없단다 영생과 영면의 차이를 너는 알고 있니? 멍든 발목을 꺾으려 해도 망설임 없이 태어나는 꿈 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 저 너머의 우리는 결코 우리가 될 수 없단다 아, 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 난 우리를 영영 잃지 않아 너도 영영 그럴 거지?
음악을 듣다 맨 위의 댓글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향팔님의 대화: 음악을 듣다 맨 위의 댓글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저도 그것 보았어요 ^^
ifrain님의 대화: 생명활동에는 가벼운 동위원소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나봐요. 동위원소 말씀하셔서 비슷한 내용이 보여서 올려봅니다.
아, 그래서 @밥심 님이 말씀하신 미생물도 가벼운 황 동위원소를 좋아한 것인가 보군요. (밥심님 글을 메모해가며 정리했더니 기억에 콱 남았어요!)
진달팽이님의 대화: 키메라같은 댓글마저 따뜻하게 받아 주시고 감미로운 음악까지 푸짐하게 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썽) 댓글을 쓰지는 못해도 챙겨 읽고는 있어요. 요 며칠 노동요로 리 오스카 선생님의 앨범 『Before the Rain』과 팻 매스니 선생님의 앨범 『First Circle』을 절찬리에 듣고 있답니다. 아, 물론 산소지구도 틈틈이 다 보았고요(가슴에 손을 얹고 차마 '읽었다'고는 못하겠… 또르르… 대신 두 번 보았습니다)!
보고 또 보고 ^^ 자꾸 봐주세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https://youtu.be/aFS2lOgUC00 https://youtu.be/Moeux7r2izg 한번보도 두번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번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나는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있네 그 모두가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향팔님의 대화: 아주 예쁜 약과 같아요.
2026. 4. 7 사진 저는 이걸 보고 딸기들이 삼엽충으로 보였어요. ㅎㅎ 삼엽충 타르트.. 영화 설국열차에서 바퀴벌레로 만든 양갱도 먹으니 뭐 ~ 삼엽충으로 만든 타르트도 영양이 풍부할까요?
향팔님의 대화: “마치 흰 고양이털로 만든 깔개(매트)처럼 퍼져 있다”는 표현에 호기심이 동해 ‘황잔디’의 이미지를 찾아봤습니다. (근데 황잔디라니, 생전 처음 들어보네요. 사람 이름 같기도 하고요. 성은 황, 이름은 잔디) Photographs of a sulfur-turf microbial mat. (A) Ruffled fur or turf-like appearance of a mat in a shallow hot spring stream; (B) Nomarski interference contrast micrograph of the sulfur-turf mat consisting of bundles of large sausage-shaped bacteria and glittering elemental sulfur particles; (C) epifluorescence microscopic image of the sulfur-turf mat stained with DAPI; (D) image of fluorescently labeled probe hybridized to large sausage-shaped cells in the same microscopic field shown in panel C. https://www.researchgate.net/figure/Photographs-of-a-sulfur-turf-microbial-mat-A-Ruffled-fur-or-turf-like-appearance-of-a_fig1_51344897 A는 정말 하얀 냥털 매트 같긴 하네요.
이미지로만 보면 넘 예쁘네요. 예술작품 같아요.
ifrain님의 대화: 2026. 4. 7 사진 저는 이걸 보고 딸기들이 삼엽충으로 보였어요. ㅎㅎ 삼엽충 타르트.. 영화 설국열차에서 바퀴벌레로 만든 양갱도 먹으니 뭐 ~ 삼엽충으로 만든 타르트도 영양이 풍부할까요?
삼엽충은 왠지 킹크랩이나 랍스터 같은 맛과 영양일 듯…
총총9314님의 대화: 앗 그러네요 수능볼때 들였던 속독하는 습관이 참 끈질깁니다ㅜㅜ 다시 운전하는 마음이 아니라 산책하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재독해보아야겠습니다. 여기계신분들이 오감을 펼치며 책에 머무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오감을 펼치며 책에 머문다'는 말씀이 정말 너무 멋있네요
ifrain님의 문장 수집: " 벼락이나 자외선 복사, 화재 같은 천재지변 때문에 일어나는 자발적 화학반응으로 생기는 아주 적은 양의 고정 질소를 제외하면, 20세기까지 지구상에서 모든 고정 질소를 공급하는 것은 자연계에서 미생물의 역할이었다. 내연기관을 비롯한 고온의 공정 같은 인간의 행위 역시 질소를 일부 고정시키는 데 기여한다. 하지만 1908년 독일의 화학자 프리츠 하버Fritz Haber가 질소와 수소 기체를 암모니아 형태로 고정시키는 화학 공정을 개발하면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제1차 세계대전 동안 산업적으로 질소를 생산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하버법Haber process 및 그와 관련된 산업적 방법을 통한 고정 질소의 생산이 세계 질소 공급의 절반을 도맡고 있다. 의심의 여지없이 하버법은 인류의 복지에 큰 공헌을 세웠다. 하버법으로 다량의 질소 비료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고, 이 비료 덕분에 작물 생산량이 증가하지 않았다면 녹색혁명과 이로 인한 기아 예방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하버법은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주로 천연가스 형태로) 부수적인 이산화탄소의 생산과 땅의 지나친 비옥화라는 생태학적 문제를 야기했다. 예를 들어 체서피크 만에서 후자의 영향을 볼 수 있다. 비료에 든 과량의 질소와 인이 주로 농경지에서 만으로 흘러나와서 조류를 과잉 번식시켰고('녹조현상'), 이로 인해 바닷속의 해초들이 햇빛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그 결과 산소가 부족해져 물고기와 식물을 포함한 해양생물들이 죽어갔다. 만은 빠르게 해양 사막이 됨으로써 하버법의 큰 희생자가 되었다. "
옆방 YG님께서 저희 지역구 도서관에 강의하러 오셨을 때 프리츠 하버와 하버-보슈법에 관해 얘기해 주셨던 게 기억납니다. 질소 비료로 수많은 인류를 살렸지만, 2차대전 때 가스실로 악명높은 나치의 독가스를 개발한 것도 하버라고 하더라고요. 과학기술이 가진 양면성이 이런 것인가 봐요. 어떤 정치 사회적 목적에서 쓰이는지에 따라 사람을 대량으로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네요. 산업화가 야기하는 생태계 파괴라든가, 최근 너무 심각해진 기후위기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밥심님의 대화: 민들레 홀씨와 비슷한 천체가 있어요. 이름하야 우주민들레라고 불리우는 Pa30 성운이죠. 사진은 NASA의 찬드라 X선 망원경과 ESA의 XMM-Newton 등의 데이터를 합친 것이라고 합니다. 이하는 구글 검색 내용을 복사해서 붙인 것이니 참조하세요. 여기에서도 마침 “황”이 등장하네요. ㅎㅎ <우주 민들레: Pa 30 성운> 이 천체는 약 845년 전인 1181년에 관측된 초신성 폭발(SN 1181)의 잔해입니다. 외형적 특징: 중심부에서 수백 개의 가느다란 가스 줄기(필라멘트)가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모습이 민들레 홀씨가 둥글게 모여 있는 모양과 매우 흡사합니다. 구성 성분: 이 줄기들은 주로 황(sulfur)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폭발 당시 튕겨져 나간 물질들이 초속 약 1,000km라는 엄청난 속도로 확장되며 형성되었습니다. -설명 끝- 설명문에 초신성(supernova)이 등장하기에 에스파의 슈퍼노바와 김범수의 슈퍼노바 커버를 링크해둡니다. ㅎㅎ 초신성은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게끔 만든 무거운 원소들을 마구 마구 뿜어낸 중요한 존재죠. https://youtu.be/phuiiNCxRMg?si=O5P79yQd3DPqdCw- https://youtube.com/shorts/5sHy49bUH5U?si=EZ4M4BN_LOdHoIMN
Oasis 의 “Champagne Supernova” 첫번째 영상은 오아시스의 공연 영상 두번째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함께 https://youtu.be/P5AjSVwZ9H0 https://youtu.be/8xi7wEFKPo4 노앨 겔러거가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가사를 썼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도 가사 뜻은 X나 모르겠다. 하지만 6만명의 관중이 의미도 하나 파악하지 못하고 이 노래를 따라부르는 것 같나? 이 노래는 각자에게 나름대로의 의미들이 있는 거다."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Wake up the dawn and ask her why A dreamer dreams she never dies Wipe that tear away now from your eye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Cause people believe that they're Gonna get away for the summer But you and I, we live and die The world's still spinning round We don't know why Why, why, why, why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Cause people believe that they're Gonna get away for the summer But you and I, we live and die The world's still spinning round We don't know why Why, why, why, why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We were getting high
ifrain님의 대화: 질소 기체를 생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암모니아(NH₃) 형태로 바꾸어(환원) 생태계에 공급하는 하는 과정을 질소 고정(Nitrogen Fixation)이라고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질소 고정 세균(Nitrogen Fixing Bacteria)이라고 하죠. 공생 질소 고정균인Symbiotic Nitrogen Fixers -> 뿌리혹박테리아Rhizobium, 프랑키아Frankia 단독 생활 고정균Free-living NItrogen Fixers -> 아조토박터Azotobacter, 클로스트리듐Clostridium, 시아노박테리아[남세균] Cyanobacteria 등이 있습니다. 공생 질소 고정균은 주로 콩과 식물의 뿌리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요. 식물에게서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공급받아 고정한 질소를 식물에게 드리면서 서로 주고받는 관계가 됩니다. 단독 생활 고정균은 토양이나 물 속에서 혼자 살아요. 주변의 유기물을 분해하거나 스스로 광합성을 해서 필요한 에너지를 얻어요. 뿌리혹박테리아는 협력을 해야 하고 시아노박테리아는 독립 생활을 잘 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
오, 명료한 비교 설명 감사합니다. 뿌리혹박테리아가 흙에 남기는 천연 질소 비료(?) 덕분에 지력이 좋아지니까, 어떤 땅을 비옥하게 만들려면 우선 콩부터 심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보면 뿌리혹박테리아도 지금 우리를 여기 있게 해준 시아노박테리아만큼이나 고마운 존재네요.
ifrain님의 대화: Oasis 의 “Champagne Supernova” 첫번째 영상은 오아시스의 공연 영상 두번째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함께 https://youtu.be/P5AjSVwZ9H0 https://youtu.be/8xi7wEFKPo4 노앨 겔러거가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가사를 썼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도 가사 뜻은 X나 모르겠다. 하지만 6만명의 관중이 의미도 하나 파악하지 못하고 이 노래를 따라부르는 것 같나? 이 노래는 각자에게 나름대로의 의미들이 있는 거다."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Wake up the dawn and ask her why A dreamer dreams she never dies Wipe that tear away now from your eye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Cause people believe that they're Gonna get away for the summer But you and I, we live and die The world's still spinning round We don't know why Why, why, why, why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Cause people believe that they're Gonna get away for the summer But you and I, we live and die The world's still spinning round We don't know why Why, why, why, why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We were getting high
ㅋㅋㅋㅋ 과연 노엘 갤러거다운 얘기네요
ifrain님의 대화: Oasis 의 “Champagne Supernova” 첫번째 영상은 오아시스의 공연 영상 두번째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함께 https://youtu.be/P5AjSVwZ9H0 https://youtu.be/8xi7wEFKPo4 노앨 겔러거가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가사를 썼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도 가사 뜻은 X나 모르겠다. 하지만 6만명의 관중이 의미도 하나 파악하지 못하고 이 노래를 따라부르는 것 같나? 이 노래는 각자에게 나름대로의 의미들이 있는 거다."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Wake up the dawn and ask her why A dreamer dreams she never dies Wipe that tear away now from your eye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Cause people believe that they're Gonna get away for the summer But you and I, we live and die The world's still spinning round We don't know why Why, why, why, why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 than a cannon ball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in the sky Some day you will find me Caught beneath the landslide In a champagne supernova A champagne supernova 'Cause people believe that they're Gonna get away for the summer But you and I, we live and die The world's still spinning round We don't know why Why, why, why, why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We were getting high
전 전에는 오아시스 별로였는데 오아시스 다큐 '슈퍼소닉' 보고 재미있는 사람들이란 생각을 했어요. 물론 비호감도는 더 올라갔고요. 음악이 듣기 나쁘진 않은데, 야상 입고 다니는 게 등산족을 떠올리게 해서인가?란 생각도 했고요. 서양사람들도 야상이랑 등산복 많이 입고 다니는데, 왜 한국 중년들만 욕을 먹는지~ 남편이 좋아해서 가끔 유튜브로 듣는데, 요새 젊은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좀 놀랐어요.
ifrain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하루에 2-3 페이지씩 느리게 읽으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네 반갑습니다 저는 책을 많이 읽지는 못할거같아서 눈팅 정도만 하겠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ifrain님의 대화: 보고 또 보고 ^^ 자꾸 봐주세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https://youtu.be/aFS2lOgUC00 https://youtu.be/Moeux7r2izg 한번보도 두번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번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나는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있네 그 모두가 넋을 잃고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나 한번 보면 자꾸만 보고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좋네요 두번째 다 잘하네요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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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
비문학을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 <한옥 적응기>독서기록용 <가난의 명세서>[독서 기록용]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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