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님의 대화: 여전히 혐기성 생물이 존재하지만, 대세는 호기성 생물로 넘어간거죠, 지구에서는.
그렇게 진화가 이루어진 이유는 역시 산소 호흡을 통해 에너지를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있는 것 같습니다. 생명체가 더 복잡해질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며, 같은 이치로 더 많은 에너지가 생성되면 생명체는 더 복잡하게 진화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 스타트는 구획도 없던 원핵세포가 세포막을 만들어 구획을 나눈 진핵세포로 진화하면서 끊은거네요. 저자가 '4장 산소 지구'를 어엿한 하나의 챕터로 대우한 이유가 있었네요.
@밥심 님 정리가 잘 된 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