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저 그림도 마냥 이상하지만은 않아 보여요. 시간이라는 게 원래부터 고정된 게 아니라 관찰자의 운동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면, 시간이 일직선으로 흐르지 않고 비뚤비뚤 흐를 수도 있는 거니까. 그걸 화가가 저런 형태로 표현한 거네요. ”
『어쩌다 과학 - 과알못도 웃으며 이해하는 잡학다식 과학 이야기』 p.242, 지이.태복 지음, 이강영 감수

어쩌다 과학 - 과알못도 웃으며 이해하는 잡학다식 과학 이야기오늘날의 과알못을 위한 교양 코믹툰. 책에 담긴 열일곱 꼭지에는 상대성이론, 파동, 엔트로피, 전자기법칙, 우주/블랙홀, 인공지능처럼 현대인이라면 조금은 알고 있어야 할 개념들을 포함해 온도, 호흡, 혈액, 광합성, 감각, 에너지처럼 일상적 경험과 밀접한 과학적 소재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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