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in님의 대화: 한로로님의 '갈림길'
가사에 '잡초'가 나와요. 제가 좋아하는 '비'도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mcc7FN8_Lk
자라나는 저 잡초에
남은 온기 모두 쏟으면
그 누구보다 키 큰 나무 되려나요
아 그치만 나를 찾아오는 감기는 무서워요
하얀 희망은 더 그래요 으음
자고 있는 이 새벽에
나의 꿈을 띄워보내면
그 누구보다 멋진 어른 되려나요
아 그치만 내가 가야 하는 선택은 무서워요
붉은 책임은 더 그래요 넌 나의
빛
비
음
음
세상 공기가 다 물이었음 해
떨군 눈물이 부끄럽지 않게
언제 어디든 유영할 수 있게
잠깐 여기선 울어도 되겠지
(넌 나의) 빛
비
음
음
한로로님의 '갈림길'을 들으며 낙서를 끄적여 보았어요.
세상 공기가 다 물이었음 해
떨군 눈물이 부끄럽지 않게
언제 어디든 유영할 수 있게
잠깐 여기선 울어도 되겠지
이 대목을 생각하면서요. 공기가 빗방울이라 얼굴 앞에 드리운 방울이
눈물인지 콧물인지 빗방울인지 알 수 없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