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고 하늘색 별꽃같이 생긴 저 친구 이름이 참마리인가요? 얼굴도 예쁘고 이름도 예쁘네요. 풀밭 위의 별들마냥 여럿이 같이 피어 있으니까 더 예쁜 것 같아요. 옆에 있는 민들레, 제비꽃처럼 조금 더 큰 꽃들은 은하 성단 같고요 ㅎㅎ 어제 우주먼지 선생님의 강연을 들은 후유증(?)으로 꽃들도 그렇게 보이네요
ifrain
이 꽃을 조사해보려고 오늘 다시 한 번 더 찍었어요. 큰개불알꽃이라고 나옵니다. 이름이 좀;; 또다른 이름으로 봄까치꽃이 있어서.. 저는 봄까치꽃이 더 마음 에 드네요. 참마리는 이 꽃보다 훨씬 작아요.. 향팔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제 작업 주제와 같아요. '별들마냥 피어 있는 꽃' .. 민들레, 제비를 은하 성단에 비유하니 더 좋네요. ^^
잠이 부족한 탓인지 어제 강의 들을 때 볼펜으로 귀 옆을 찌르면서 이겨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