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라테님의 대화: 동물지구와 초록지구... 벚꽃이 지고나니 초록이 순식간에 올라오는게 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데 집 근처 산책로에 나가보면 풋풋한 신록과 함께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 그리고 까치와 비둘기들, 심지어는 (요새 번식기인지) 바닥을 기어다니는 노래기까지 모두 열심히 사는것 같아서 별것도 아닌것 같은 모습에 감동을 느끼기도 합니다. 지구라는 존재는 정말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름다운 글입니다 :)
지구를 특별하게 볼 수 있는 눈이 감동적입니다.
모두 각자의 리듬대로 움직이는 가운데 거대한 관현악을 연주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