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in님의 문장 수집: " 1. 식물은 육상에서 어떤 형태로 진화했는가?
원시지구에서 엽록소를 가지고 광합성을 하여 산소를 공급했던 남세균을 비롯한 다양한 단세포 광합성 미생물들이 홍조류, 갈조류, 녹조류 등으로 진화하면서 대기 중에 많은 산소를 공급하여 선캠브리아대 말기에는 공기 중의 약 10%가 산소로 채워졌다. 이렇게 증가된 산소의 일부가 오존이 되고 대기 상층에 오존층을 형성하여 태양의 강한 자외선을 막아줌으로써 생물이 더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그러나 물속에 살던 조류가 건조한 육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체내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한 보호막이 필요했다. 이를 위해 왁스 중합체로 구성되어 물 분자가 스며들지 못하게 하는 큐티클(cuticle)층이 발달했다. 이 큐티클층은 식물체의 표피를 덮어 식물체 내의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할 뿐 아니라 균의 침입이나 기체의 흐름도 제한한다. 그래서 육상 식물은 기체를 안으로 받아들이거나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서는 특수한 구멍을 열고 닫는다. 이 구멍은 기공(stoma, 복수형 stomata)이라고 하며, 그리스어로 '입'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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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살던 조류가 육상으로 올라오기 위해서는 체내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한 보호막, 큐티클cuticle 층이 발달해야 했어요. 큐티클 층은 균의 침입도 막아주고 기체의 흐름도 제한합니다. 기체를 받아들이거나 내보내기 위해 발달한 구멍이 기공stoma 이 고요. 그리스어로 ‘입’을 뜻한다고 해요. 실제로 약간 입술처럼 생기긴 했죠… ^^ 기공이 여러 개이니.. 입이 여러 개 달린 것 같은 초현실적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