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각류의 머리가 하드로사우루스나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만 했다면, 목이 지탱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용각류의 머리는 부모님 말을 잘 듣는 아이와 달리, 그들이 먹이를 씹어 먹지 않았기 때문에 작아질 수 있었다. 용각류는 나뭇가지에서 잎과 씨를
뜯거나 죽 훑어서 따낸 뒤 그냥 통째로 - 그리고 빠르게 - 삼켰다. ”
『지구의 짧은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하버드 자연사 강의』 p.193, 앤드루 H. 놀 지음, 이한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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