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필사 • 2 ]
D-29
머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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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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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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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빛
그믐달빛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앉은뱅이꽃> 왜인지 꽃을 밟으려 한 사람 대신, 앉은뱅이꽃에 제 모습을 비춰보게 됩니다.. 가여운 나 더 짓밟지 말라고.

그믐달빛
그믐달빛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내장산 단풍> 내일이면 잊혀질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내일 헤어질 사람을 안다면 그 사람과 가장 좋은 광경을 보고 싶을 것이다. 그러면 가장 소중한 사람과, 그 사람과 내일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와서 소중하게 보고 가라는 뜻일까?

그믐달빛
머물당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잎사귀와 솔잎들의 이야기를 안고 있군요. 제가 잎이었다면 바람이 불 때마다 시끄러워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믐달빛
머물당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런 평안, 꼭 한 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윤슬이 반짝이는, 숲속의 잔잔한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꼭 보고 싶어요.
머물당

머물당
그믐달빛님의 대화: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잎사귀와 솔잎들의 이야기를 안고 있군요. 제가 잎이었다면 바람이 불 때마다 시끄러워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사랑은 가짜였다"란 시는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란 가사가 떠오르네요
좋은 시들 감사합니다~~
머물당
그믐달빛님의 대화: <앉은뱅이꽃> 왜인지 꽃을 밟으려 한 사람 대신, 앉은뱅이꽃에 제 모습을 비춰보게 됩니다.. 가여운 나 더 짓밟지 말라고.
그만큼 그믐달빛님이 좋은 사람이니까요
남을 밟기보단
밟히듯 희생하고 양보하고 책임지며 살아오신건 아니신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머물당


그믐달빛
머물당님의 대화: 그만큼 그믐달빛님이 좋은 사람이니까요
남을 밟기보단
밟히듯 희생하고 양보하고 책임지며 살아오신건 아니신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최근에 성격검사 같은 걸 받아보았는데요, 결과를 보니 제가 스스로를 억제하고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쩝.. 별로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실제로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산만하고 비사교적이라고 하던데…;;)
머물당

머물당
그믐달빛님의 대화: 최근에 성격검사 같은 걸 받아보았는데요, 결과를 보니 제가 스스로를 억제하고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쩝.. 별로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실제로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산만하고 비사교적이라고 하던데…;;)
아~그러셨군요.
저도 성격검사 해보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거든요
머물당

머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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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이화(梨花)에 월백(月白)ᄒᆞ고
ㅡ 李兆年
梨花에 月白ᄒᆞ고 銀漢이 三更인 제
一枝春心을 子規야 알건마ᄂᆞᆫ
多情도 病인 양ᄒᆞ야 ᄌᆞᆷ 못 드러 ᄒᆞ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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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김경순님의 대화: 이화(梨花)에 월백(月白)ᄒᆞ고
ㅡ 李兆年
梨花에 月白ᄒᆞ고 銀漢이 三更인 제
一枝春心을 子規야 알건마ᄂᆞᆫ
多情도 病인 양ᄒᆞ야 ᄌᆞᆷ 못 드러 ᄒᆞ노라


김경순
김경순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김경순
저희 집앞에 배꽃이 피었는데,
퇴근길 야밤에 소쩍새나 두견새가 울때면
이때가 항상 생각납니다.
필사는
청구영언에
해동가요에
가곡원류에
나와있네요...
고려말 李兆年이 지은 시를
조선후기 1700년대 후에 필사해 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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