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당님의 대화: 그만큼 그믐달빛님이 좋은 사람이니까요
남을 밟기보단
밟히듯 희생하고 양보하고 책임지며 살아오신건 아니신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최근에 성격검사 같은 걸 받아보았는데요, 결과를 보니 제가 스스로를 억제하고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쩝.. 별로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실제로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산만하고 비사교적이라고 하던데…;;)
머물당
머물당
그믐달빛님의 대화: 최근에 성격검사 같은 걸 받아보았는데요, 결과를 보니 제가 스스로를 억제하고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쩝.. 별로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실제로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산만하고 비사교적이라고 하던데…;;)
아~그러셨군요.
저도 성격검사 해보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거든요
머물당
머물당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김경순
이화(梨花)에 월백(月白)ᄒᆞ고
ㅡ 李兆年
梨花에 月白ᄒᆞ고 銀漢이 三更인 제
一枝春心을 子規야 알건마ᄂᆞᆫ
多情도 病인 양ᄒᆞ야 ᄌᆞᆷ 못 드러 ᄒᆞ노라
저희 집앞에 배꽃이 피었는데,
퇴근길 야밤에 소쩍새나 두견새가 울때면
이때가 항상 생각납니다.
필사는
청구영언에
해동가요에
가곡원류에
나와있네요...
고려말 李兆年이 지은 시를
조선후기 1700년대 후에 필사해 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머물당
김경순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우와!!!얼마만에 읽는지!!!
학창시절로 잠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당 ~~^^
머물당
머물당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그믐달빛
요새 좀 바빴어서 (다른 분들보다야 훨씬 한가로웠겠지만요..) 필사를 소홀히 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밀린 글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그믐달빛
머물당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잡담도 충분히 유의미성을 갖는다’. 너무 맞는 말입니다!! 깊은 생각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매일 그런 얘기만 하면서 살면 매 순간 철학을 따져야만 할 것 같죠.. 가끔 “오늘 밥 먹었어?”라든가 “날씨 좋다”와 같은 말들로부터 시작되는 사소한 잡답이 얼마나 재밌는데 공자는 그걸 몰라서 말입니다.. 공자한테도 같이 수다나 떨어줄 친구가 있었더라면 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 것도 같고요. 다들 그의 벽에 막혀 가벼운 얘기를 선뜻 꺼내지 못했을지도..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4,50대 세컨드 커리어를 위한 재정관리 모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여성]을 다양하게 말하기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책나눔] 여성살해,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 - 필리프 베송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책증정]『빈틈없이 자연스럽게』 반비 막내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그믐클래식 2025] 9월, 제 2의 성 [도서 증정]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함께 읽기[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책도 주고 연극 티켓도 주고
[그믐연뮤번개]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진짜 현장 속으로!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중독되는 논픽션–현직 기자가 쓴 <뽕의계보>읽으며 '체험이 스토리가 되는 법' 생각해요[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벽돌책 챌린지] 2. 재난, 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