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걸 보석으로 볼 수 있다니 참 멋집니다~~
[ 자유 필사 • 2 ]
D-29
머물당
머물당


그믐달빛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시작하는 아침과 그렇지 않은 아침의 하루는 시작의 기운이 다르죠!
머물당

머물당


그믐달빛
콩을 더 정성스레 보살피며 그 땅에게 그것은 흔한 풀이 아니라 나의 소중한 식물임을 알게 해 주는군요. 다른 사람들고 그렇게 하고 있을까요? 소중한 사 람에게 다정히 대해주고 아껴주며 세상에게 그 사람은 사랑받는 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있는 것 아닐까요?
머물당
자신을,타인 을,
하늘과, 바람과, 구름과, 달과,별을
나무를,꽃을, 흔하게 자라나는 풀을
다정하고 정성스럽게 대하는 사랑이 제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머물당


그믐달빛
<능금나무 아래> 한 사람은 그 사람만의 한 우주를 품고 있는 것이네요.




그믐달빛
<통화> 사실 아직 자면서 전화를 건다는 게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대’의 꿈을 꾸는 것일까요..??

그믐달빛
<눈> 허공 속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천천히 휘날리다 땅으로 내려와 비로소 그 결정을 보인 눈송이 하나, 추억 하나.

그믐달빛
내가 만나기 위해서 사는,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이 떠오릅니다. 언젠간 만나볼 수 있길 바라며…



그믐달빛

머물당
언제가도 정겨운 시장길,특히 제겐 오일장이 그렇더라구요.오후 파장의 쓸쓸함도 기꺼이 감내할만큼 좋아하는 시장구경입니다
머물당


그믐달빛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다! 높은 지휘일수록 더더욱 먼저 덕을 행하여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죠.

그믐달빛
때론 어떤 한 사람 덕분에 살아갈 용기를 얻기도 하죠. 저도 그렇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소중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요.


그믐달빛
예쁜 마음 하나로 지구 한 모퉁이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면야 저도 그렇게 해야죠.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달빛
https://www.gmeum.com/gather/detail/3567
염치는 없지만 다음 필사 모임을 열었습니다..!

그믐달 빛
그 돌멩이는 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아직 어딘가에 혼자 놓아두고 떠나 본 적은 없지만, 만약 그렇게 한다면 어디로 가버릴지 모르겠어서 그렇게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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