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 필사 • 2 ]
D-29

그믐달빛


그믐달빛



그믐달빛
역지사지, 모진 말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면 남에게 상처만 주는 사람이 되는 거죠. 외롭고 슬픈 마음은 나누지 않고 혼자만 간직하는 것도 타인을 위한 큰 배려 아닐까요..?
머물당


그믐달빛
빛을 받은 거대한 물웅덩이, 호수나 바다의 윤슬은 정말 아름답죠. 선명한 푸른빛으로 보일 때도 있고, 빛과 같은 반짝임으로 색깔이 대체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믐달빛


그믐달빛


그믐달빛
이슬에 젖는 꽃잎이 아니라 꽃잎에 젖는 이슬.


김경순
안녕하세요?
자유필사 2가 벌써 끝나가고 있군요.
그동안 정말 좋은 시와
월든 책 필사를 마음껏 보고 누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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