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梨花)에 월백(月白)ᄒᆞ고
ㅡ 李兆年
梨花에 月白ᄒᆞ고 銀漢이 三更인 제
一枝春心을 子規야 알건마ᄂᆞᆫ
多情도 病인 양ᄒᆞ야 ᄌᆞᆷ 못 드러 ᄒᆞ노라
[ 자유 필사 • 2 ]
D-29

김경순
이 글에 달린 댓글 2개 보기

김경순
김경순님의 대화: 이화(梨花)에 월백(月白)ᄒᆞ고
ㅡ 李兆年
梨花에 月白ᄒᆞ고 銀漢이 三更인 제
一枝春心을 子規야 알건마ᄂᆞᆫ
多情도 病인 양ᄒᆞ야 ᄌᆞᆷ 못 드러 ᄒᆞ노라


김경순
김경순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김경순
저희 집앞에 배꽃이 피었는데,
퇴근길 야밤에 소쩍새나 두견새가 울때면
이때가 항상 생각납니다.
필사는
청구영언에
해동가요에
가곡원류에
나와있네요...
고려말 李兆年이 지은 시를
조선후기 1700년대 후에 필사해 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머물당
김경순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우와!!!얼마만에 읽는지!!!
학창시절로 잠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당 ~~^^
머물당

머물당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그믐달빛
요새 좀 바빴어서 (다른 분들보다야 훨씬 한가로웠겠지만요..) 필사를 소홀히 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밀린 글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그믐달빛
머물당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잡담도 충분히 유의미성을 갖는다’. 너무 맞는 말입니다!! 깊은 생각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매일 그런 얘기만 하면서 살면 매 순간 철학을 따져야만 할 것 같죠.. 가끔 “오늘 밥 먹었어?”라든가 “날씨 좋다”와 같은 말들로부터 시작되는 사소한 잡답이 얼마나 재밌는데 공자는 그걸 몰라서 말입니다.. 공자한테도 같이 수다나 떨어줄 친구가 있었더라면 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 것도 같고요. 다들 그의 벽에 막혀 가벼운 얘기를 선뜻 꺼내지 못했을지도..

그믐달빛
김경순님의 대화: 이화(梨花)에 월백(月白)ᄒᆞ고
ㅡ 李兆年
梨花에 月白ᄒᆞ고 銀漢이 三更인 제
一枝春心을 子規야 알건마ᄂᆞᆫ
多情도 病인 양ᄒᆞ야 ᄌᆞᆷ 못 드러 ᄒᆞ노라
옛날 글을 요즘 키보드로 완벽 복사하시다니.. 힘드셨을 것도 같은디 대단하십니다..! 비록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게 일상생활에서의 옛 것과 현대 것의 조화..?

그믐달빛
김경순님의 대화: 저희 집앞에 배꽃이 피었는데,
퇴근길 야밤에 소쩍새나 두견새가 울때면
이때가 항상 생각납니다.
필사는
청구영언에
해동가요에
가곡원류에
나와있네요...
고려말 李兆年이 지은 시를
조선후기 1700년대 후에 필사해 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700년 후에도 관심 받는 글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