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3. <셔터를 올리며> 읽고 나눠요

D-29
저는 문자가 안왔어서 아니 1,2기 열심히 활동했는데 설마 떨어진 것인가! 싶었는데요; 그래놓고 아무튼도 지금 받으러 못가고 있지만ㆍㆍ 집에 잘 왔나보네요^^ 오늘의 귀가재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역시 그믐 👍
본격적으로 읽기전에 이런 생각도 적어봅니다 그믐의 로고 예쁩니다 정갈하고 고즈넉하고요 의미도 참 징하지 말입니다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저는요 아주 어려워 아무것도 할 수없는 어둠을 지날때 새벽 책읽기로 버티고 이겼답니다 함께 같은것을 읽는것 설레입니다^^
안녕하세요~ 책에 빠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3기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즐겁네요~ 편의점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편의점엔 주로 맥주가 생각날 때 갑니다. 맥주 4개 만원을 먼저 집어 들고 좋아하는 라면이나 젤리를 같이 사옵니다. ㅎㅎ 그냥 맥주만 사올 때는 드물어요. 마성의 편의점입니다. 책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그믐 북클럽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저는 어제 책이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토요일 아침에 책장을 넘겨봅니다. 함께 읽는다는 생각에 저절로 부지런해지네요. 집 근처에 편의점이 참 많은데요.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마주볼 정도로 여러 개 있지만 가장 가까운 곳이나 집에 오는 길목에 있는 곳을 주로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름 그대로 ’편의‘점입니다. 저를 포동포동하게 하는 악마의 간식들을 주로 구입하게 되어 자주 가진 않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상 군것질이 나오면 꼭 가봅니다. 요즘은 참 신기하고 재밌는 맛들이 많은 것 같아요. 다른 그믐이웃님들 처럼 연세우유빵(신상이 나올때마다 먹어봐요)을 좋아하고요. 과자는 콘칩 초당옥수수, 죠스바맛 젤리, 서울우유 아이스크림을 참 좋아합니다. (PPL 아닙니다) 특히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양손 가득 채워 오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비닐봉투를 받는걸 싫어해서 정말로 양손 가득이네요) 오늘은 어제 사온 연세우유빵과 함께 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저는 젤리를 거의 먹질 않아서 편의점에서 이 정도로 젤리가 많이 팔린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치아 건강에 안 좋을 수 있으니 조금만 드세요.
저는 마트에서 강릉커피 2+1 행사를 잘 안해서, 편의점에 이 행사를 항상 기대하고 갑니다~그리고 안비밀이지만, 편의점 점주인 친구가 있어 거기서 일어나는 해괴망측한 일에 대해서도 종종 듣고요. 이 책 다 읽으면 그 친구에게 이 책 선물로 주려고요
책은 어제 잘 도착해서 표지며, 차례 등을 살펴 보았습니다. 3개월차 새내기 자영업자로서, 긴 세월 자영업으로 살아오신 분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더욱 가네요. 열심히 참여해 보겠습니다!!
오늘 책 받았어요~~~그믐 스티커와 엽서도 감사합니다. 스터커는 테블릿에 엽서는 지금 무슨 책을 읽고 있나요 란 질문에 3월에 읽고 있는 책 목록을 쭉 적어보았어요...ㅎㅎ 좋네요 . 행운은 언제나 단막극으로 불행은 언제나 연속극으로 띠지 문구가 가슴에 콕...잼나게 읽어보겠슴돠~
안녕하세요:) 북클럽 3기에 참여하게 된 철새(?)입니다. 여러가지 일이 겹치면서 지친 마음, 이대로는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어 다른 데 집중할 곳을 찾아 헤매다 이 곳, 그믐까지 오게 되었네요 책은 따로 직접 사러 갔다왔는데 오랜만에 교보문고 가니 설레고 좋더라구요ㅎㅎ 저마다 다른 분들의 다양한 견해를 이렇게 편한 분위기에서 들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모쪼록 서로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조금 서툴지만..ㅎㅎ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편의점에 관한 일화라면 학창시절, 아침 등교 시간에 배가 심히 꼬르륵대는 고런 날, 삼각김밥, 에너지바를 즐겨먹었더랬죠:D 현재는 예전만큼은 발길이 가진 않는거 같아요. 그냥 이따금 맥주 한 캔 사서 홀짝 마시곤 합니다.(술찔이라 과일맥주,,ㅋㅋ)
어제 책이 도착했어요. 주말을 즐기느라🍺🍻🍷 이제야 펼쳐봅니다~ 24시간 편의점에 대한 기억과 감상이 남달라 참여했어요. 🍫🍼편의점 최애템은 서울우유 초코맛입니다. 맛있어요.
저의 편의점 최애탬은 "오뎅(어묵)"입니다. 술 마시고 해장하는 방법은 제가끔일 텐데요, 저는 뜨끈한 국물이 늘 그립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침부터 국밥집에 가긴엔 좀 거창(?)하고, 편의점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싶을 때 오뎅이 좋습니다. 아예 오뎅통을 갖추고 길거리 오뎅처럼 파는 편의점도 있지만, 삼호어묵에서 나온 "오뎅한그릇"이란 제품이 있어요. 전자레인지에 돌려 간단히 먹을 수 있고, 사계절 언제나 구입할 수 있고, 대부분 편의점이 이 제품을 구비하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또 위생적이고요. 일본에 가서 편의점에 가서 제일 부러웠던 것이 다양한 오뎅이 잔뜩 들어있는 오뎅통이었어요. 원하는 메뉴를 골라 담아주더군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오뎅을 팔았으면 좋겠지만 점주나 알바생들이 무척 귀찮겠죠? ^^ 저의 최애템 "오뎅한그릇"이 편의점에서 단종되지 않고 널리널리 오래오래 팔리길 바라는 마음에 저는 오늘도 술을 마십니다. (응?) 흑, 낮술 땡기네.
안녕하세요. E커머스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3기에 참여하게 되어 이번 3월을 뭔가 설레임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위에 E커머스라고 일부러 말씀드린 이유는 회사가 회사인지라 저는 주로 저희 회사를 통해 생필품을 주문하는 편이라 편의점 사용은 굉장히 적은 편인데, 집 근처에 마트보다 편의점이 많아 가끔 맥주나 아이스크림을 살 때 남편과 함께 갑니다. 그 외에는 잘 안사는 것 같아요. 편의점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다보니 제가 예전에 제주도 대정읍 정말 인적이 드문 곳에 일부러 게스트하우스를 잡은 적이 있었어요. 마트나 시내에서도 정말 멀고 해가 지면 불빛 하나 없는 곳이었는데, 그곳에도 불을 밝히고 있는 편의점이 참 고맙고 마음이 갑자기 확 놓이는 기분이 들었던 게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도시를 떠나고 싶다고 찾아 간 게스트하우스였는데 거기서도 가게를 찾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고.. 이런 시골에는 수익이 남을까 괜한 걱정을 하면서 괜히 살것도 없는데 들러서 한라봉 하나를 사먹었던 기억에 나네요 :)
안녕하세요~3기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책도 잘 받았습니다. 편의점은 종종 이용합니다. 가까이에 있다는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아요. 지금은 일을 안 하지만, 직장을 다닐 땐 없는 게 없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했었어요.요즘은 마트에 가려면 길을 건너야 해서.... 그것조차 귀찮거나 빠르지 않다는 점에서 집 옆 옆 건물에 있는 편의점을 이용합니다. 가끔 1+1 상품은 마트보다 싸기도 하고요. 부모님이 10년 이상 동네에서 구멍가게를 하셨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제가 일년 정도 가게의 운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새벽 6시에 셔터를 올리고, 밤 12시에 셔터를 내렸었지요. 그 때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볼 생각입니다. 함께 읽는 재미가 붙은 요즘입니다.(다른 온라인 모임을 하고 있어요.) 재미있게 읽고 생각 거리도 나누며 보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기, 2기에 이어 3기에도 도전합니다.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은 정다움을, 낯선 닉네임은 설렘을 주네요. 함께 열심히 읽어 보아요. 편의점... 제 필요에 의해 편의점에 들어갔던 적이 거의 없습니다. 여행할 때 갑자기 비가 내려 우산 사러 들어 갔던 정도의 기억만 있어요. 반면 저희집 아이들은 편의점을 매우 사랑해요. 어떤 때는 집에 들어오면서 '편의점 정식'이라며 구색 맞춰 잔뜩 사들고 오기도 하고, 방학 때는 집에 있다 가도 나가서 그렇게 사와서 먹기도 했어요. (제가 해주는 밥을 두고서 말이지요^^:) 아파트 현관에서 몇 발자국만 걸으면 편의점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저도 편의점에 가고 싶어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지난 며칠 간 자기소개를 대신하여 함께하는 북클럽 멤버들이 편의점 최애템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여러 가지 재미있는 제품을 소개받았어요. 모임지기도 여러분의 추천 상품을 여러 개 적어두었답니다. 알뜰살뜰 자신의 장바구니 아이템을 소개해 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참고로 압도적 1위는 네 캔 맥주 (그럼 그렇지라고 여기저기서 고개를 끄덕이고 계시네요.) 연세우유빵과 젤리도 많이 언급된 품목입니다. 편의점 택배를 최애서비스로 말씀해 주신 멤버도 있으셨지만 3기 멤버 대다수는 편의점에 군것질거리를 많이 사러 가신다는 지극히 당연한(?)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
<셔터를 올리며> 이미 책장을 넘겨 읽고 계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책 제목처럼, 북클럽 3기의 셔터를 힘차게 올려보겠습니다. 이번 북클럽 3기에는 홀수 장은 공통질문만, 짝수 장은 공통질문과 특별질문이 함께 찾아갑니다. 재미있는 책이고 또 우리 주변을 다룬 에세이이기 때문에 읽기에 큰 어려움은 없으실 거예요. 그래서 이번 기에는 진도를 끌기 위한 푸시나 압박은 없습니다. 북클럽 1기가 완독을 향한 챌린지 형식이었고 2기가 나의 내면 들여다보기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3기는 우리 주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책을 통해 봉달호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요, 함께 하는 우리 북클럽 회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어볼게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참고로, 많은 대화속에서 북클럽 모임지기 멘트나 질문을 바로 찾기가 어려우실 때는 모임의 상단 메뉴에서 “모임지기의 대화”를 눌러보세요. (PC에서는 모임의 제목 바로 아래 있고, 핸드폰에서는 오른쪽 상단의 점점점 클릭) 그럼 제가 남긴 글이 바로 나옵니다. 왼쪽에 있는 "남긴 대화"에서는 제가 모임에서 남긴 모든 대화를 볼 수 있어요. 오른쪽에 있는 "화제 지정 대화"에서는 제가 중요하다고 하이라이트한 내용과 여러분에게 드리는 발제 질문이 보일 거에요. 이용하시면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1-1. 첫 장을 넘기며 제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기억의 셔터를 올립니다. 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는데 서울이 우리가 사는 모습의 전부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맞벌이 부모님 때문에 시골 외할머니댁에서 1년 정도를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기억은 대부분 나지 않지만 역시 점빵을 하셨던 할머니와 막걸리를 마시러 왔던 동네 아저씨들이 사진처럼 떠오르긴 합니다. 서울에서 왔다고 저를 미워했던 동네 언니도 막연하게 떠오르고요. 서울 집으로 돌아가던 날, 날 미워했던 언니도, 친구들도 다 울었던 장면, 고속버스 안에서 제가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던 기억도 납니다. 아빠가 앞니가 다 썩어서 어쩌냐고 걱정하시던 표정도요. 작가님 말씀하신 '정지 기억' 처럼 저장돼 있어 어린 시절을 기억하고자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억입니다. 마치 슬슬 몸을 데우는 것처럼, 따뜻한 기운이 몸을 감싸기 시작하는 것처럼요. 1-2 돌아보면 우리가 오늘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힘도 지난 날의 굵직한 사건 하나가 아니라, 얇더라도 겹겹이 쌓인 경험 가운데 생겨나는 것 아닐까. 경험과 기억 사이로 공기층이 만들어지고, 온기가 지그시 오늘을 감싼다.(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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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믐 라이브 채팅 : 최구실 작가와 함께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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