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3. <셔터를 올리며> 읽고 나눠요

D-29
안녕하세요. 책을 자주 읽곤 하는 직장인입니다. 편의점은 장소로 구분지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근처의 편의점에서는 주로 차를 구매합니다. 보통 아침에 원두 커피를 마시고 난 이후부터는 카페인 조절을 위해 차를 마시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오전에는 페퍼민트 티, 오후에는 녹차를 마십니다. 그런데 사무실에 상시 비치된 현미 녹차의 현미 맛이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녹차원의 맛있는 녹차 작설이라는 브랜드의 티백을 구매합니다. 페퍼민트 티는 립톤 브랜드를 이용하고요. 녹차원 제품의 경우는 사탕수수로 만든 PLA 코팅 티백을 써서 미세 플라스틱 검출로부터 안전하다고 하는데 미세 플라스틱이라는 게 눈에 보이지 않으니 알 수가 없네요. 집 근처 편의점은 요즘 거의 회사 근처에서 살다보니 요즘 거의 들릴 일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만원에 4캔 맥주를 주로샀던 거 같아요. 4캔의 구성은 보통 기네스 2캔에 필스너우르켈 2캔 구성으로 구매하곤 했습니다. 엊그제 용산 CGV 시사회가 있어서 오랜만에 지인들을 만났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니까 저녁 10시가 넘더군요. 너무 늦은 탓에 용산 근처의 술집이 모두 손님을 받지 않아서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마셨습니다. 겨울이라 맥주를 마시지 않아서 몰랐는데 11000원에 4캔으로 가격이 올라있더군요. 시도 님의 글을 읽으니 연세 우유빵이 있었네요. 소문으로만 들었지 직접 사먹어본 일은 없는데 언제 시간 나면 사먹어봐야겠네요. 최근에 김혜자 도시락이 다시 복귀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요즘은 집에서 밥을 거의 먹질 않아서 먹을 날이 올까 모르겠어요. 29일 간 함께 책을 읽게 되어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북클럽 1기, 2기에 이어 3기에도 참여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편의점은 여행갔을 때 이용하고 평상시에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 주로 대형마트에서 소비를 합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에는 작은 슈퍼마켓 두개와 편의점 한개가 있었어요. 저는 주로 슈퍼마켓을 이용했는데요. 요 몇년사이에 두 슈퍼마켓이 모두 편의점으로 바뀌었습니다. 솔직히 아쉽더라고요. 동네마다 작은 구멍가게나 슈퍼마켓이 있는것이 좋아서 일부러 이용했거든요. 저희동네 백화점에 교보문고가 들어서면서 제가 자주 다니던 서점이 문을 닫게되었을 때 마음과 같았습니다. 사실 저는 '불편한 편의점' 을 읽으면서 편의점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종종 편의점을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저녁에 갑자기 맥주가 땡길 때 편의점을 이용합했습니다. 한 번 발을 들이니 다른 상품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1+1, 2+1 상품들이 저를 유혹하더군요^^ 게다가 다양한 밀키트도 있더군요. 저에게는 신세계였습니다. 편의점이 점점 진화하더군요. 저도 점점 편의점에 가는 횟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편의점에 자주 가는 편이 아니고 누군가 편의점 기프티콘을 보낼 때 그걸로 맥주 4캔을 주로 사는 편입니다. 작년만해도 4캔 1만원이 국룰이었는데, 이제는1~2천원 올랐네요. 맥주 외에는 사실 가격도 비싸고 살 게 없는 편입니다. 그리고 우리 동네 편의점에 손님에게 매우 불친절한 알바생이 있어 없을 때만 가려니 그것도 힘들더라구요. 최근 더 가까운 곳에 큰 편의점 하나가 생겼는데 거기는 물건도 많고 알바생들도 친절하다고 벌써 소문이 났습니다. 아마 다른 편의점의 매출에 큰 타격이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북클럽 활동 신청했는데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편의점은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러 종종 갑니다. 초콜릿이나 과자를 사러 갈 때는 그날 먹고 싶은 걸로 사는 편이고, 빵이나 음료를 살 경우에는 연세우유 우유생크림빵,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딸기를 자주 사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믐밤] 오프라인모임 참여 후 북클럽을 신청한 새현입니다. [그믐밤]을 계기로 동네책방에 방문하고, 참여한 분들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직접 모습을 뵙는 느낌은 또 다르더라구요. 회원님들께 [그믐밤] 모임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귀가해서 무언가를 조리하기에 힘이 부친 날이 가끔 있는데요. 그럴 땐 일회용그릇에 담긴 즉석 스파게티 식품(1인분)을 삽니다. 끼니를 아예 안 먹긴 애매하고, 푸짐하게 먹자니 망설여질 때 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맛있다고 sns등에서 소문난 식료품들의 맛이 너무 궁금할 때는 꼭 구매하는 편입니다. 새로운 걸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내와 맞벌이를 하며 소꿉장난처럼 좌충우돌하며 가정을 꾸려가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집앞 편의점은 아내의 택배심부름을 위해, 또 회사 근처 편의점은 오늘 하루를 따뜻하게 해주는 나의 워크메이트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위해 자주 갑니다. 낯선 여행지의 고단하고 씩씩한 하루 일정 뒤, 캔맥주와 간식거리를 제공하는 언제나 환하고 안심이 되는 장소랍니다. 학창시절 밤샘공부를 하고 새벽녘 끼니를 주기도 하고, 허세만 있지 모든게 막막하던 저의 20대 술자리가 파한 후 아이스크림으로 저를 달달하게 안아준곳도 편의점입니다. 생각해보니 숨쉬듯 모르고 있던 저의 일상 모든곳에 편의점이 있었네요~. 저에게 편의점의 최애템이란 역설적이게도 특정한 물건이라기보단 "제 삶속에 언제나 안전하고, 급할땐 도움을 주고, 서글플땐 위로를 주는 공간과 안식처 제공으로써의 편의점"이 바로 최애템인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취업준비생입니다. 편의점은 일주일에 두번 정도 가는 편이에요. 인스턴트 커피를 주로 마시는데, 학원 가기전 힐링할 수 있는 하나의 루틴이 되었어요.
@그믐북클럽 저는 지방의 한 마을에서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을 만든다, 하면 낭만적인 모습을 떠올리실지 모르지만 사실 출판사 운영도 결국 '사업'이고 '자영업'이지요. '편의점 점주' 처럼요. '삶의 현장에서 건져올린 진솔한 이야기'를 좋아하고 또 그런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있는지라, 봉달호 작가님은 저의 최애 작가님 중 한 분입니다. 편의점은 정말 자주 갑니다. '소량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지라, 편의점을 자주 이용해요. 그런데 저의 편의점 최애템은 다름 아닌... 바로 '택배서비스'입니다. 그런데 봉달호 작가님의 전작을 보고, 편의점 택배서비스는 점주에게 이익을 남기지 않는, 말그대로 '서비스'인 것이라 하여 좀 놀랐습니다. 으아니 내가 편의점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며 택배서비스를 애용했는데, 그것이 점주께는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니!! 하고 놀랐어요. 그치만 저의 최애서비스인걸요. 흑흑. 우체국보다 저렴한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택배가 상대방에게 도착하면 문자로 알림도 받을 수 있고요! 그래도 슬퍼 마세요 점주분들. 제가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러 가면 꼭 한 번씩은 둘러보고 맥주나 과자를 충동구매 하거든요.
북클럽 3기 <셔터를 올리며>를 신청합니다 요즘 평생 직장이 사라진 지금 우리는 모두 잠재적 자영업자와 1인 창업자가 아닐까 합니다 오랜 기간 자영업을 통해 삶을 살아오신 작가님의 지혜를 빌리고 싶네요~ 어제까지 책신청기간이었다니 이제 알아서 안타깝지만 책 바로 구입해서 즐겁게 참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2기에 이어 3기도 함께하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고 기쁩니다! 올려주신 봉달호 작가님의 칼럼 두 편을 보니, 벌써 책이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이 가득입니다. 제가 사는 지방에는 봄을 알리듯 꽃들이 피어나고 있어요. 따사로운 햇볕 가득한 봄날에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2기때는 컨디션 난조로 책을 뒤늦게 시작해서 다른 분들과 대화(?)를 나누기가 쉽지않았는데, 이번에는 더 열정적으로 참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편의점 가면 지나치지 못하고 맥주 네 캔 꼭 구매하는 게 일상입니다. 신상 맥주를 보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거든요 ^^ 한 달 동안 그믐 속에서 책과 함께, 맥주로 목을 축이며 행복 만끽하도록 할게요. 감사해요~
저는 편의점 구매는 하지 않는편입니다 2년간 아르바이트를 했던 대학생의 딸에게서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각종의 사건들에 관해 이야기 하곤 합니다 돈을 번다는 것엔 쉬운 일이 없습니다 그렇게 토막토막의 시간과 사연속에서 생각하고 책을 쓰신다니 평범한 일상의 위대함이 느껴지네요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작가님의 마음을 살펴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담당편집자는 아니지만, <셔터를 올리며>를 작가님과 기획하고 함께 만든 다산북스 에세이팀의 편집자입니다. 함께하게 되어 너무나 반갑습니다! 얼른 책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편의점은 일주일에 세 번은 가는 것 같아요. 하리보 젤리를 자주 삽니다. 설거지나 빨래 정리 같은 걸 할 때 입안에 물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서요. 그믐 북클럽이 처음이라 두근두근하네요. 얼른 본격적으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주부에서 자영업자가 된지 13일이면 3개월 새내기 자영업자입니다. 울 남편이 편의점 물건은 비싸다는 편견이 가득해 못가게 했는데 편의점 도시락을 몇번 사먹은 후로는 편의점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ㅎㅎ 우리집 앞 편의점에서 저의 최애품은 비빔밥 입니다. 야채도 골고루, 달걀까지… 착한 가격에 맛까지 좋아 자주 사먹는답니다. 저의 가게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있는 편의점에서는 맛있는 수제맥주를 팔더라구요. 그래서 잔뜩 사와 혼자… ㅋㅋ
저는 작가님 이전작을 본 사람인데요, 작가님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해서 좋더라고요. 코로나로 편의점 운영이 힘든 와중에도 삶을 긍정하려는 모습에서 저도 많은 힘을 얻었어요. 이번 책에서도 다양한 손님들과 편의점 일상을 통해 풀어내실 이야기들에 기대가 큽니다. 😊
참여할수 있게되어서 감사합니다
저의 최애템은 캔맥주입니다. 4캔 만원 맥주의 마케팅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 이후로는 한캔 두캔만 사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퇴근길 지하철 역 앞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고 저녁에 곁들여 마시다 혼술로 이어집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마시게 되는데, 이번달엔 <셔터를 올리며>를 읽고 있겠네요. 살짝 설레입니다:)
저에게 편의점은 어릴 적 문구점 같은 느낌입니다. 소소하게 필요한 물건이 있어 들러 구입하곤 합니다. 그런데 가끔 편의점 소액상품권에 당첨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금액에 맞춰 뭘 살까 꼼꼼히 물건을 둘러봅니다. 3천원에서 5천원 정도의 작은 돈인데 먹어 본 적 없는 과자나 음료수를 사서 집으로 돌아갈 때면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북클럽 3기 반갑습니다.^^
처음 북클럽 하게 된 교육서비스업 자영업자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한평생 자영업을 하신지라 공감가는 내용이 많을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편의점은 주로 아이들 간식 사달라고 조를 때 이용하는 편인데 저는 유행템을 눈여겨보고 있다가 삽니다. 두번은 안사게 되는 그런 종류들이요. 각 편의점마다 자체 협업하는 제품들이 있어서 그럴때는 특정 브랜드의 편의점을 타깃으로가서 그 물건이 있는지 살펴보지요. 최근에 산 물건은 피카츄치즈떡볶이, 불닭볶음면 우동, 연세우유크림빵이네요.
안녕하세요 :D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그믐북클럽에 참여하고 있는 여느 대학생 ‘시도’입니다. 닉네임처럼 저는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수도 없이 많은 이 세상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인데요, 그믐북클럽도 제 새로운 시도 중에 하나랍니다. 아무쪼록 그믐북클럽 3기로 함께하게 된 모든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두 달 전, 한국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저에게 편의점이야 말해 뭐해 정말 자주 가는 장소 중 하나였는데요. 저는 보통 식사를 서둘러 해결하려고 편의점에 갔기 때문에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 같은 간편식을 자주 샀고 가끔씩 유행하는 빵(포켓몬빵이나 연세우유빵, 다들 아시죠?ㅎㅎ)을 같이 사오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편의점에 갈 때마다 ‘항상’ 구매했던 건 엄마를 위한 커피였던 것 같네요! (단골 메뉴는 아카페라 바닐라 라떼) 작은 커피 한 잔에도 기뻐하시는 엄마를 보면 편의점이 집 바로 앞에 있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생각하곤 했습니다. 초등학생 때 겨울만 되면 편의점에서 호빵(피자 호빵, 야채 호빵, 단팥 호빵)을 일주일에 2, 3번은 사먹었던 따뜻한 기억이 있어서 저에게 편의점은 추억이 많은 공간인데요. 그래서 더욱 이번 북클럽 모임이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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