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브랜드를 하고 있습니다

D-29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큰 꿈을 가지고 '브랜딩'을 고민하는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혹시 이 책을 읽고 싶으신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스몰 브랜드에 관한 고민을 8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100여 개의 스몰 브랜드를 만났습니다. 종종 이곳을 통해 고민과 해법을 나누고 싶습니다. :)
제 메일로 신청해주시면 이 책의 PDF본을 보내드릴께요~ 메일 주소는 hiclean@gmail.com 입니다.
스몰브랜드, 과연 어떤 브랜드로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까요. 생각은 여러가지인데 한 곳으로 모아지지 않아서 고민.
관련된 오프 모임도 하고 있습니다. 4월 29일 저녁 행사 정보도 곧 공유해볼께요.
메일로 회신 주신 분들께 '스몰 브랜딩의 정석' PDF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오프 모임에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신청 부탁드립니다~! https://bit.ly/3OtQabV
신청하신 분들께 PDF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읽고 나서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
스몰 브랜드 운영하시는 분들은 개별 비대면 컨설팅도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신청해주세요.
브런치를 통해 '스몰 브랜드'에 관한 다양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https://brunch.co.kr/@aiross/2262
자료만 받고 빠지시면 서운합니다. :)
저도 매일 읽고 다시 공유해보려 합니다.
10년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수없이 많은 스몰 브랜드 들이 끊임없이 태어나 우리들의 눈과 귀를 흐뭇하게 하는 이유는 무 엇일까? 그것은 그들이 '규모의 작음에도 불구하고' 저마다 가진 무시 할 수 없는 영향력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이 숨어 있는 '나다움Identity'이라는 본능적인 욕구가 숨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천 개의 스몰 브랜드 길성구 외 지음
이곳을 통해 질의 응답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께만 추후 자료도 공유드리려 합니다.
책의 내용을 정리한 워크시트도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PDF를 읽으시면서 공감되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활발히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창업하시나요? 매거진B와 롱블랙을 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감각적인 마케팅, 있어보이는 브랜드 전략을 다루는 매체들이 많죠. 롱블랙, 매거진B가 대표적이고 그 외에도 수 많은 SNS와 미디어, 책에서 국내외 브랜드와 그들의 행보를 다룹니다. 이것에 익숙해져서 창업하면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튼튼하고 잘 작동하고 기술이 뛰어난 기능/기술의 시대, 상향평준화로 차별화가 필요해지자 디자인을 들고 나옵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가 흥행하고 피터 슈라이어나 조너선 아이브 같은 산업 디자이너가 연예인만큼 각광받습니다. 과거 명품 브랜드의 전유물이었던 '스타 디자이너' 시스템이 일반 산업 전반으로 퍼진 것이죠. 하지만 디자인이 단순히 겉모습에만 머물면 금세 휘발되기 마련이죠. 차별화가 필요한 기업은 더 깊은 곳을 파고듭니다. 바로 브랜드의 '사상'과 '철학’입니다. 즉, “왜 만드는가”입니다.
감각적인 콘텐츠 소비자가 창업자가 될 때 빠지는 함정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 함정: 체급의 차이] 브랜드 콘텐츠 미디어에 소개되는 브랜드들은 대개 생존 단계를 넘어 '상징성'을 확보해야 하는 체급이거나, 워낙 창업한지 오래 돼서 생존을 걱정할 단계를 지났거나,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자산을 쌓는 단계에 있습니다. 대기업에게 브랜딩은 자산 가치를 높이는 투자지만, 초기 창업가에게 브랜딩은 당장 내일의 생존을 위협하는 비용일 뿐입니다. 제로투원하는 창업가에게 필요한 건 ‘있어보이는 문장'이 아니라 'PMF’와 '영업’입니다.
두 번째 함정: 소비자의 감각으로 생산자가 되려는 오류] '소비할 때 멋져 보였던 것'을 '내가 해야 할 일'로 착각합니다. 멋진 브랜드의 스토리를 읽다 보면, 그 가치를 지탱하기 위해 뒤에서 작동하는 치열한 수익 구조보다는 눈에 보이는 근사함에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그리고 성공한 브랜드의 철학은 대개 고난을 이겨낸 뒤에 사후적으로 미화됩니다. 브랜딩 콘텐츠 타겟은 '안목을 높이고 싶은 소비자'나 '대기업 마케터’입니다. 콘텐츠 소비자로써 이런 콘텐츠는 매우 탁월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창업가가 가치를 추구하는 것에만 몰입하다 보면, 정작 돈이 나오는 구멍이 어디인지 파악하는 감각이 무뎌집니다.
작은 브랜드는 그에 맞는 마케팅, 브랜딩이 절실합니다.
이 책의 PDF 버전을 읽고 짧게라도 후기를 남겨주시면 추가로 브랜딩 워크시트를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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