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나 빵처럼 주식으로 먹는 식단으로는 푸푸, 가리가 제공된다고 해요. 첫번째 사진의 푸푸(Fufu)는 카사바를 찧어서 떡처럼 쫄깃하게 만든 반죽 형태로, 취향에 따라 다른 곡물을 갈아넣거나 바나나를 넣기도 합니다.
두번째 사진의 가리(Garri)는 푸푸와 비슷하긴 하나 카사바를 좀 더 거칠게 빻아서 말린 가루를 물과 섞어 만드는 반죽으로, 부드럽고 쫀득한 푸푸에 비하면 약간 더 거친 느낌의 식감이라고 하네요. 둘 모두 쟁반이나 접시에 담아서 제공되며 조금씩 손으로 반죽을 떼어내서 수프에 찍어먹는 식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U2aa1YfK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