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란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잃기 전에 알아보는 감각이다.
경우 없는 세계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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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타인을 온전히 긍정하는 응답이자,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는 영리한 겸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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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장을, 자신의 기질을 잘 살리는 것 외엔 없다고 본다. 자신이 가진 것을 맘껏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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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인을 기준 삼으면 무기력하게 무너지고, 자신을 기준 삼으면 우리 인생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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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이란 재능의 크기보다 열망의 자가발전 능력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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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성취란 내부에서 끊임없이 에너지를 생성하는 한 인간의 존재 방식이 시간 속에서 증명해낸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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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이미 내려진 감정적 결론을 논리로 그럴듯하게 장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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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은 아직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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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장악한 이해만이 군더더기 없이 명료해지며, 불필요한 무게를 덜어낸 사유만이 지혜라는 이름으로 가볍게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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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가의 작품을 재밌게 읽은 후 그의 다른 책을 접할 때 작가 자체 검열 같은 것으로 흥미가 확 떨어질 때가 있다. 그럼 안 읽고 다른 작가의 책을 읽는다. 일단 뭔가 독자를 유혹해야 책에 빠지고 독자도 많은 것을 얻는다. 이상형의 여자를 접하는 것하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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