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북동 '최순우 옛집'입니다. 😃
서울 도심 속에 위치한 최순우 옛집은 1930년대 지어진 근대 한옥입니다. 최순우 옛집은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찾고 보존하는데 일생을 바친 ‘혜곡 최순우 선생’이 사셨던 집인데요. (1979~1984까지 거주)
최순우 선생은 이곳에 살며 밀화빛 장판, 정갈한 목가구와 민예품들로 방치레를 해 조선시대 선비와 같은 집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옛집을 찾는 관람객들은 바쁜 도심 속에서 쉬어가는 곳,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에게 소중한 공간인 '집'은 어떻게 가꾸고 싶은가요? 나의 공간에 대해 생각하고, 책에서 어울리는 문장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나의 꿈같은 집,
갖고 싶은 사물,
두고 싶은 식물,
문학 속에서 알게 된 것들이 있다면 함께 공유해보세요.
시민들의 힘으로 지켜낸 '최순우 옛집'은 누구나 오실 수 있는 곳입니다. 5월에는 참여하신 분들과 '최순우 옛집'에서 오붓한 책 읽기 모임을 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기간: 2026년 4월 17일 ~ 5월 8일 (3주)
⭕ 최순우 옛집 자세히 알아보기
- 홈페이지: www.ntculture.or.kr
- 인스타그램: @choisunu_house
<참여 미션>
📖 1주차: 내 공간에 두고 싶은 식물들
📖 2주차: 우리 집 애장품 소개
📖 3주차: 최순우 옛집 알아가기
[문장 찾기] 책 속에서 찾는 나의 '집'
D-29

최순우옛집모임지기의 말
화제로 지정된 대화

최순우옛집
“ 밝고 조용하고 정갈한 것, 이 세 가지 조건은 우리 선조들의 사랑방이 갖추어야 했던 필수요건이었다. 방문만 닫으면 바로 심산(深山)에 들어선 것처럼 마음을 가라앉게 하고 사색에 잠기게 하는 공간이었다. 그런 속에서 매우 자연스럽게 학문과 철학과 예술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
『문장 찾기』 최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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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우옛집
최순우옛집님의 문장 수집: "밝고 조용하고 정갈한 것, 이 세 가지 조건은 우리 선조들의 사랑방이 갖추어야 했던 필수요건이었다. 방문만 닫으면 바로 심산(深山)에 들어선 것처럼 마음을 가라앉게 하고 사색에 잠기게 하는 공간이었다. 그런 속에서 매우 자연스럽게 학문과 철학과 예술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제 공간은 맥시멀리즘이라 방에서 무언가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요, 내가 살고싶은 공간을 어떻게 꾸려가면 좋을지 생각하게된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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