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원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10명 / 최대 제약 없음신청 기간2026.04.26까지모임 기간2026.04.27~2026.05.25 (29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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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성공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15
스토리탐험단 시즌2 두 번째 여정 모집
스토리탐험단 시즌2는
존 트루비의 **《장르의 해부학》**을 한 달에 한 챕터씩 읽으며
장르를 깊이 탐험해보는 여정입니다.
첫 번째 장르는 공포였습니다.
말하자면 시즌2의 워밍업이자,
트루비가 장르를 어떻게 해부하는지를 감각적으로 익혀보는 시간이었지요.
그리고 이제 두 번째 여정은 액션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더 욕심을 내보려고 합니다.
존 트루비의 《장르의 해부학》에서 '액션' 챕터를 읽으면서,
여기에 로버트 맥키의 《액션》을 함께 페어링해서 읽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트루비가 액션 장르의 본질과 구조, 비트와 세계관을 보여준다면,
맥키는 액션이 실제 서사 속에서 어떻게 긴장을 만들고,
어떻게 장면과 시퀀스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지를 더 촘촘하게 짚어줍니다.
즉, 한 권은 액션 장르의 지도를 보여주고,
다른 한 권은 그 지도를 따라 움직이는 엔진을 보여주는 셈입니다.
액션은 흔히 싸움, 추격, 총격, 폭발 같은 외형으로 기억되지만,
사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욕망과 장애물, 선택과 돌파가 있습니다.
사람이 왜 달리고, 왜 맞서고, 왜 버티고,
왜 끝내 몸을 던져 어떤 벽을 넘어가려 하는지.
좋은 액션은 바로 그 질문 위에서 탄생합니다.
이번 여정에서는
액션 장르를 단순한 볼거리로 소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액션이 어떻게 스토리의 힘이 되는지,
왜 어떤 액션은 강렬하고 어떤 액션은 공허한지,
그리고 창작자의 입장에서 액션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해보려 합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액션 장르를 감으로만 보지 않고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영화, 드라마, 웹툰, 소설 속 액션을 더 깊이 읽고 싶은 분
추격, 침투, 대결, 탈출 같은 시퀀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은 분
액션 장면을 더 생생하고 힘 있게 쓰고 싶은 분
혼자 읽으면 지나치기 쉬운 장르의 핵심을 함께 붙들고 끝까지 가고 싶은 분
공포를 지나 이제 액션으로 갑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본격적으로,
조금 더 입체적으로,
한 권이 아니라 두 개의 시선으로 액션 장르를 파고들어 보려 합니다.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
모임 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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