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란의 책을 이제 접해 보자. 나이가 좀 있고 중견 작가가 아무래도 정서 상 맞는 것 같다. 대개는 실망을 안 하기 때문이다. 돈 주고 책 사고 실망하고 안 읽으면 뭔가.
반대편 사람 주의
D-29
Bookmania모임지기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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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예쁘면 글도 더 잘 읽힌다. 어쩔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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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댓/너덧/네댓
(너댓, 네댓) 사람이 모이다. 둘 중 어떤 단어가 맞을까?
‘넷이나 다섯쯤 되는 수’를 말할 때 흔히 ‘너댓’이란
표현을 많이 쓰지만 이는 ‘네댓’ 혹은 ‘너덧’의
잘못된 표현이다.
‘네댓’은 ‘두세, 서너, 대여섯, 예닐곱’ 등 두 가지 숫자를
아울러 나타내는 말 중에 유일하게 엄청나게 틀리는 단어다.
참고로 7과 8을 아울러 말하는 단어 ‘일고여덟’의 준말은
독특하게도 ‘일여덟’이다.
그녀는 너덧 살 정도 되는 딸이 있다.
손님이 왔는지 현관에는 신발이 네댓 켤레 놓여 있었다.
할머니는 일여덟 해를 혼자 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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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렵게 이룬 거라고 그걸 그저 쉽게 편하하는 인간들은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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