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해야 나도 후회가 없을까. 지금 호세한테 최선을 다하자. 그래야 후회가 안될 것 같다. 집에 들어가 인사하는 것부터 산책하고 놀아주는 것까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 것 같아요. 호세 덕분에 이 아이와의 시간뿐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하루하루가 후회되지 않게 만들어야되겠다고 생각하게 됐고요. 최선을 다하는 영역이 점점 확장되는 거 같아요. 588p. ”
『죽은 다음 - 어떻게 떠나고 기억될 것인가? 장례 노동 현장에서 쓴 죽음 르포르타주』 희정 지음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