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

D-29
클라이밍 소설이라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해요! 세상에 나오면 정말 좋을 텐데 말이죠. 열심히 해 봐야죠!
부처님 오신 날 잘 보내셨나요? 내일도 쉬는 날이라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저는 종교가 없지만, 부처님의 자비에 감사함을 가졌습니다.ㅎㅎ 아름다운 고백썰 말고 당혹스러웠던 고백썰. 당시 가입해 있던 어느 다음 카페 회원들과 친해졌는데 한 오빠가 갑자기 단체 채팅창에서 사귀자고 했어요. 당시 저는 고등학생, 그 오빠는 제가 오빠라고 부르긴 했지만 엄연히 성인이었는데 말이죠. 당연히 거절했어요. 좋아할 만한 충분한 시간을 보낸 적이 없었거든요. 당시엔 뜬금없어서 당황스럽기만 했는데 만약 지금이라면... 캡처했을 거예요ㅋㅋ
화제로 지정된 대화
월요일 같은 화요일입니다! [5장 인 게임]에서는 드디어 청선고 블루피어스 팀이 국제 대회로 나가 아시아 강팀들과 겨룹니다. 팀은 경기를 치르면서 동시에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그 과정에서 서로 어떻게 힘이 되어주는지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읽어보시길 권해 드려요.🥰 1. 여러분이 힘들 때 도움이 됐거나 위로가 되어준 것은 무엇인가요?(사람이라면 누가?) 2. 이 책이 드라마/영화화 된다고 가정하고, 가상 캐스팅을 해 볼까요?
1. 저는 저희 집 강아지요…ㅎ 가끔은 사람의 어설픈 조언이나 영혼 없는 격려보다,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주는 털 친구가 훨씬 더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존재만으로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느낌이랄까요 :) 2. 왠지 이 작품은 풋풋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젊은 배우들이 연기해야 할 것 같은데요...! 요즘 배우분들을 아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제가 떠올린 캐스팅은 이렇습니다: 지서 - 신은수 배우 도운 - 이신영 배우 시온 - 최현욱 배우 상혁 - 려운 배우
저도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요, 가끔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날 사랑해주나' 싶을 때가 있어요. 얘네들 없으면 어찌 사나 싶어요ㅠㅠㅠ 말씀하신 배우들을 거의 몰라서 충격이었어요😭 제가 이렇게 젊은 배우 트렌드를 못 따라가네요. 그래도 검색해보니 이미지가 찰떡인데요? 특히 도운이요😍😍😍
1. 저는 독서 모임이 그랬던 거 같아요. 코로나 기간에 부모님이 두 분 다 돌아가셨거든요. 너무 갑작스럽게 두 분을 보내고 나니 참 힘들었는데, 그 때 독서 모임을 만들게 되었어요. 오프라인 모임으로 한 달에 두 번 만나는 모임인데, 5년 동안 제게 참 힘이 되어 주었답니다. 이렇게 함께 읽은 책이 이제 100권이 되어가고요. 2. 가상 캐스팅이라니 정말 신나네요!! (배우들 잘 몰라서 서치해 분위기로만 캐스팅해봅니다) 지서: 노정의 도운: 문상민 시온: 조한결 상혁: 김단
반디님께는 독서 모임의 의미가 정말 클 것 같아요. 그리고 덕분에 낯선 배우님들을 알아 갑니다~😍👍👍
1. 저는 입시를 같이 준비했던 친구가 가장 힘이되었고, 그 다음은 덕질이었던 거 같아요. 2. 가상 캐스팅을 해보자면 주장인 상혁역에 김재원 배우님 어떨까요? 안경이 잘 어울리는 것도 따스하면서 차가운 듯한 이미지가 어울릴 거 같아요!
저도 덕질을 해보기 전에는 덕질의 힘을 알지 못했죠ㅎㅎ 덕질은 삶에 활력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완전 공감! 요즘의 김재원 배우님은 또 다른 분이시군요ㅎㅎㅎ 격세지감+요즘 배우를 알게 된 기쁨😂
1. 저는 러닝이랑 필사요. 답답할 때 정신없이 달리다보면 땀이 나고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으로 인해 무너졌던 마음에서 벗어나게 해줘서요. 그리고 필사도 제가 좋아하는 문장들을 적다보면 부정적인 감정에서 멀어지고 필사를 완료하면 뿌듯해져요.
필사하시는 분들 정말 멋있으세요. @느티나무 님께는 스트레스 조절하는 아주 좋은 방법인 셈이네요!👍
1. 저는 글이요. 저를 모티브 해서 쓴 글에서 조력자를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쓴 글에 스스로 치유되었어요.
와, 저 이거 어느 정도 공감해요. 제가 쓰는 글의 인물들에게 저를 어느 정도 투영하게 되는데, 그 인물들을 돕거나 위로하면 저까지 위로 받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1. 아무래도 곁에 있는 배우자가 제일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것 같아요. 2. 제가 요즘 배우님들을 잘 몰라서 아는 분들로 골라봤어요. 지서: 아이유 도운: 박보검 시온: 차은우 상혁: 변우석
좋은 배우자를 만나셨군요. 부러워요... 캐스팅이 어마어마하네요ㅎ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저는 5월을 마무리하며 정신없이 보낸 것 같아요. 월요일이면 6월이라니, 벌써 2026년의 절반에 닿게 되네요. 『열여덟의 페이스오프』도 마무리되는 주가 될 것 같습니다.(벌써...또르륵) 마지막 [6장 오버타임]과 [에필로그]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지켜봐주세요. 1. 이야기 속 등장인물 중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인물은? / 가장 정이 가는(?) 인물은? - 편하게 아무거나요. 2. 완독하신 분은 짧은 소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6월 첫 주 파이팅!!
1. 저도 상혁이요~~~. '책임감'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는 듯 해요. 그래서 정이 가고 안타까웠던 듯 싶어요. 2. 스포츠와 청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래서 이들의 마음이 더 잘 느껴졌던 듯 싶어요!
@반디 님도 책임감이 강하시군요. 좋은 점인데, 본인이 힘들 때가 많지요..ㅠㅠ
1. 비슷한 인물을 꼽자면 상혁이와 시온이를 섞어 놓은 느낌인 것 같아요ㅎㅎ 사회적인 모습이나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는 시온이와 닮은 부분이 있고, 조금 더 깊숙한 곳에 있는 본래 성격은 상혁이와 가까운 것 같거든요. 그리고 가장 정이 가는 인물 역시 상혁이예요. 저도 맏이로 자라서 그런지, 무뚝뚝하지만 묵묵하게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더라고요. 2. 사회생활에 지쳐 있던 저에게는 정말 오랜만에 스파클링 워터 같은 작품이었어요. 읽는 내내 풋풋한 청춘의 에너지가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제 학창 시절도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어서 부담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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