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요, 가끔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날 사랑해주나' 싶을 때가 있어요. 얘네들 없으면 어찌 사나 싶어요ㅠㅠㅠ
말씀하신 배우들을 거의 몰라서 충격이었어요😭 제가 이렇게 젊은 배우 트렌드를 못 따라가네요. 그래도 검색해보니 이미지가 찰떡인데요? 특히 도운이요😍😍😍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
D-29

달바

반디
1. 저는 독서 모임이 그랬던 거 같아요.
코로나 기간에 부모님이 두 분 다 돌아가셨거든요.
너무 갑작스럽게 두 분을 보내고 나니 참 힘들었는데, 그 때 독서 모임을 만들게 되었어요.
오프 라인 모임으로 한 달에 두 번 만나는 모임인데, 5년 동안 제게 참 힘이 되어 주었답니다.
이렇게 함께 읽은 책이 이제 100권이 되어가고요.
2. 가상 캐스팅이라니 정말 신나네요!!
(배우들 잘 몰라서 서치해 분위기로만 캐스팅해봅니다)
지서: 노정의
도운: 문상민
시온: 조한결
상혁: 김단

달바
반디님께는 독서 모임의 의미가 정말 클 것 같아요. 그리고 덕분에 낯선 배우님들을 알아 갑니다~😍👍👍
괴소소
1. 저는 입시를 같이 준비했던 친구가 가장 힘이되었고, 그 다음은 덕질이었던 거 같아요.
2. 가상 캐스팅을 해보자면 주장인 상혁역에 김재원 배우님 어떨까요? 안경이 잘 어울리는 것도 따스하면서 차가운 듯한 이미지가 어울릴 거 같아요!

달바
저도 덕질을 해보기 전에는 덕질의 힘을 알지 못했죠ㅎㅎ 덕질은 삶에 활력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완전 공감!
요즘의 김재원 배우님은 또 다른 분이시군요ㅎㅎㅎ 격세지감+요즘 배우를 알게 된 기쁨😂
느티나무
1. 저는 러닝이랑 필사요. 답답할 때 정신없이 달리다보면 땀이 나고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으로 인해 무너졌던 마음에서 벗어나게 해줘서요. 그리고 필사도 제가 좋아하는 문장들을 적다보면 부정적인 감정에서 멀어지고 필사를 완료하면 뿌듯해져요.

달바
필사하시는 분들 정말 멋있으세요. @느티나무 님께는 스트레스 조절하는 아주 좋은 방법인 셈이네요!👍
sqrt
1. 저는 글이요. 저를 모티브 해서 쓴 글에서 조력자를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쓴 글에 스스로 치유되었어요.

달바
와, 저 이거 어느 정도 공감해요. 제가 쓰는 글의 인물들에게 저를 어느 정도 투영하게 되는데, 그 인물들을 돕거나 위로하면 저까지 위로 받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쪽빛아라
1. 아무래도 곁에 있는 배우자가 제일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것 같아요.
2. 제가 요즘 배우님들을 잘 몰라서 아는 분들로 골라봤어요.
지서: 아이유
도운: 박보검
시온: 차은우
상혁: 변우석

달바
좋은 배우자를 만나셨군요. 부러워요...
캐스팅이 어마어마하네요ㅎ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달바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저는 5월을 마무리하며 정신없이 보낸 것 같아요.
월요일이면 6월이라니, 벌써 2026년의 절반에 닿게 되네요.
『열여덟의 페이스오프』도 마무리되는 주가 될 것 같습니다.(벌써...또르륵)
마지막 [6장 오버타임]과 [에필로그]에서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지켜봐주세요.
1. 이야기 속 등장인물 중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인물은? / 가장 정이 가는(?) 인물은? - 편하게 아무거나요.
2. 완독하신 분은 짧은 소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6월 첫 주 파이팅!!

반디
1. 저도 상혁이요~~~. '책임감'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는 듯 해요.
그래서 정이 가고 안타까웠던 듯 싶어요.
2. 스포츠와 청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래서 이들의 마음이 더 잘 느껴졌던 듯 싶어요!

달바
@반디 님도 책임감이 강하시군요. 좋은 점인데, 본인이 힘들 때가 많지요..ㅠㅠ
밍묭
1. 비슷한 인물을 꼽자면 상혁이와 시온이를 섞어 놓은 느낌인 것 같아요ㅎㅎ 사회적인 모습이나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는 시온이와 닮은 부분이 있고, 조금 더 깊숙한 곳에 있는 본래 성격은 상혁이와 가까운 것 같거든요. 그리고 가장 정이 가는 인물 역시 상혁이예요. 저도 맏이로 자라서 그런지, 무뚝뚝하지만 묵묵하게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더라고요.
2. 사회생활에 지쳐 있던 저에게는 정말 오랜만에 스파클링 워터 같은 작품이었어요. 읽는 내내 풋풋한 청춘의 에너지가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제 학창 시절도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어서 부담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달바
@밍묭 님도 맏이셨군요ㅠ 저도 맏이여서 상혁이에게 그런 성격을 투영했나 봐요.
부담 없이 읽으셨다니 기뻐요! 다음에 또 기분 전환이 필요하실 때 다시 한 번 청량한 에너지를 드릴 수 있기를...
(그 전에, 기분 전환이 필요한 일이 없으시길!^^)
sqrt
1. 어린 나이에도 모든 걸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상혁이 정이 갔어요.
2. 생동감이 넘쳤고, 저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달바
상혁이는 이제 너무 혼자 하려고 하진 않을 거예요. 주변 사람들에게 기대도 괜찮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건 제게 극극찬입니다. 감사드려요.👍👍👍

쪽빛아라
1. 시온이가 제일 정이 많이 갔네요. 밝고 유쾌하지만 결국은 제일 허탈한 인물 같아서 맘이 쓰였네요.
2. 오랜만에 청소년 소설다운 책을 읽었습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돕고 끝까지 함께 헤쳐나가는 진정한 청소년의 힘을 보여준 책이라 바로 고등학생 아들에게 읽어보라고 쥐어줬어요. 좋은 책 읽을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바
창작자로서, 시온이에게는 미안할 따름이에요😂
격찬 고맙습니다❤️❤️❤️ 아드님도 마음에 들어하길 바라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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