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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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하키는 아주 거친 운동이었다. 지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선수들은 격렬하게 부딪치고 넘어지는 것을 감수하면서 골을 넣기 위해 달리고 또 달렸다.
열여덟의 페이스오프 p65, 공혜진 지음
안녕하세요? 뒤늦게 참여해 올려주신 글들 역주행 중입니다 :) 1. 좋아하는 스포츠나 관심 있는 운동 있으신가요? 그 스포츠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ㅇ 어릴 때는 구기종목의 스포츠 방송을 즐겨봤어요 당시에 엄청 인기이기도 했고요 점수를 내고, 상대를 이기는 카타르시스가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프로야구를, 겨울에는 농구를 주로 봤지요 ㅇ 지금은 생존 운동으로 주1회 필라테스를 하는 게 전부네요 스키나 탁구처럼 가끔씩 하는 격한 운동은 초중급 단계에서 넘어가질 못하는 편이고, 늘 앉아서 컴퓨터 작업이나 하다 보니 요가나 필라테스 등 실내의 정해진 공간에서 근육과 근력을 최소한이나마 돌보는 운동을 조금 하고 있어요 ㅇ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운동'은 '댄스'입니다 댄스스포츠라고 불리기도 하니 운동으로 분류해도 되겠죠?! 춤 잘 추는 사람 너무 부러운데요, 느낌대로 막춤은 절대 불가한 몸치다 보니 제대로 배운 동작으로 잘 추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2. 인생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느낀 적이 있었나요? 아무래도 크고 작은 위기 다음일 텐데, 공개 가능한 정도만 말씀해주세요. ㅇ 출산과 육아, 아버지의 간병에 즈음하여 직장 생활에 대한 태도와 생각이 크게 바뀐 적이 있었습니다 관련하여, 삶 자체에 대한 생각도 완전히 다시 하게 되었어요 한순간에 변화하며 짜잔! 하고 다시 시작한 것은 아니고, 십수 년에 걸쳐 조금씩 바뀌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시 시작한 셈입니다 ^^
1. 저 스포츠쪽은 잘 모르다보니 생각나는게 안다리, 바깥다리, 들배지기..이런것만 떠오르네요😅😅 씨름을 좋아하지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죠..ㅋㅋㅋㅋㅋ 2. 고백은 그냥 눈만 마주쳐도 아는 것 아니였나요? 연애를 신랑말곤 못해봐서 아..급처량해지네요...🙄😅
2번 답변 보고 존경합니다.
씨름 용어는 딱 들었을 때 무슨 기술인지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우리 말의 힘이어서 그런 걸까요ㅎㅎ 근데 대략 눈빛이나 분위기로 서로 마음이 있다는 건 알아채더라도 말로 "좋아해", "사귀자" 이렇게 해야 진짜 시작되는 거 아니에요?😆😆😆 스타트 끊듯이요ㅋ
시온은 상혁에게 무조건 먹히는 마법의 주문을 말했다. '팀을 위한 것'. 상혁은 팀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친구였다.
열여덟의 페이스오프 p235, 공혜진 지음
풋풋하네요~~~~!
시온이 상혁을 잘 알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도 하고요. 틱틱거리지만 사실은 서로 아껴주는 녀석들~ㅎㅎㅎ
1. 저는 좋아하는 스포츠는 잘 없긴 합니다. 운동을 영 못하기도 하지만 그치만 월드컵 축구 경기나 동계 올림픽 피겨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등은 꼭 챙겨보려고 노력합니다. 요즘은 볼링도 재미있더라고요! 2. 저는 대학을 다시 다니면서 입시를 조금 오래 했어요. 아무래도 실기가 있는 학교를 지원했다보니 입시를 다시 시작할 때 이게 맞을까 불안하긴 했답니다.
저의 라이벌은 자신이었던 거 같아요 오늘 좀 노력했고 이뤘다 생각하면 또 관문이 생기더라고요 오늘은 나보다 더 성장하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꼭 챙겨보는 스포츠가 있다니, 꽤 마니아 같은 느낌을 풍기시는걸요?🤩 결국 진정한 라이벌은 자기 자신이어야 하는 것 같아요. 초반에는 다른 사람을 라이벌로 두더라도요. 저도 최근에야, 다른 사람들보다 과거의 나보다 조금씩 나아지자고 결심했어요. 잘 안 되지만 그렇게 노력하려고요.
역시 난 안 되나 봐.
열여덟의 페이스오프 020p, 공혜진 지음
응원해주고 싶어요
우리가 원하는 건 완벽한 주장이 아니야. 우리가 믿고 있는 주장이 필요해.
열여덟의 페이스오프 P.272, 공혜진 지음
눈물이 핑 돌았네요. 진정한 팀으로 다져지는 모습이 감동을 주네요!
아주 뿌듯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저의 첫 소설이라는 여정에 동행해주시는 감사한 여러분. 마침내 독자님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열여덟의 페이스오프』북토크! 😄 그믐에서 함께 읽고 계신 분, 아직 읽지 못한 분…… 그리고 꼭 그믐에서 읽지 않으신 분들도 모두 괜찮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오셔서 글로는 나누지 못한 이야기와 감정을 나눠보아요. 6월은 『열페』안에서 이벤트 매치를 열고 국제 대회를 준비하는 뜨거운 열정의 달입니다. 그날 푸르른 날씨가 되기를 바라며, 좋은 날 뵐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을게요! 📖일 시: 2026년 6월 13일(토) 오후 2시 📖장 소: 수북강녕(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106, 2층) 📖신 청: https://form.naver.com/response/rV4mPJPFYgOJKh9vwxy5mA
신청했어요. 부산에서 갑니다 ㅎㅎ
헉 sqrt님 오실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마침내 그날 뵙겠군요!!! 그 먼 곳에서ㅠㅠㅠ 공부도 하셔야 하는데ㅠㅠㅠ 너무 감사해요😭😭😭
으어엇 ;ㅁ; 그날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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