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
D-29
밍묭
느티나무
책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띠지에 "우리, 지더라도 우리답게 하자!"라는 문장을 보니 기대되네요 !!!

지혜
책이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바
일정보다 조금 일찍 책을 발송했...다고 쓰려고 왔는데 이렇게 바로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ㅎ 😆😆😆

반디
파릇파릇한 느낌의 <열여덟의 페이스오프> 잘 받았습니다.
제 열여덟을 생각하면 회색빛인데, 이 아이들은 파릇파 릇하네요!!
싱그러운 아이들을 만나러 책을 펼쳐봐야겠군요.
신나게 잘 읽겠습니다!!!


쪽빛아라
책 잘 받았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달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함께 책 읽게 되어 기쁘고,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은 다 읽으신 분, 아직 안 읽으신 분... 다양하실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는 1장을 가볍게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화젯거리에는 편하게 글 달아주세요.
1. 좋아하는 스포츠나 관심 있는 운동 있으신가요? 그 스포츠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2. 인생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느낀 적이 있었나요? 아무래도 크고 작은 위기 다음일 텐데, 공개 가능한 정도만 말씀해주세요.

반디
1. 배구 '관람'을 좋아하지요.
몸으로 하는 건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배구라는 스포츠는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불끈불끈 나서요.
일단 배드민턴도 마찬가지지만 네트를 사이에 두고 하는 경기라 서로 신체접촉으로 인한 파울이 없고요.
개인적으로는 실내 경기라서 좋아해요.
마지막으로는 배구공 스파이크 소리가 매력적이더라고요~~!!

달바
아하 그러고 보니 진짜, 네트를 두고 하는 종목들은 신체 접촉 파울이 없네요.
배구도 교사들이 많이 하는 스포츠인데요, 신규일 때 억지로 참여해야 했었더랬죠.
배구만 하면 그렇게 혼이 났어요....ㅋㅋㅋ
밍묭
1. 저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긴 해요 하하... 하지만 살면서 딱 한 번, 경기를 직관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아이스 하키였어요. 책에서는 인라인 하키를 다루긴 하지만, 비슷한 하키라서 그런지 꽤나 반가웠습니다 ㅎㅎ
2. 최근에 느끼는 것 같아요. 작년부터 정말 여러모로 힘든 시기였는데, 올해 어느 정도 마무리 되고 바닥부터 다시 올라가는 것 같아요. 막막하지만 희망을 잃지는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달바
와 왠지 더 인연처럼 느껴져요!ㅎㅎ 그리고 많이 힘들었음에도 희망을 생각할 수 있다는 건 정말 강하신 거예요.♡♡♡

쪽빛아라
1. 운동 신경 꽝인지라 특별히 좋아하는 운동은 없지만 그나마 재밌게 보는 운동은 축구 같아요. 특히 한일전은 절대 안빠지고 챙겨보네요..ㅎㅎ 그날만큼은 애국심 뿜뿜하며 응원합니다.
2. 저는 결혼 전과 후가 인생의 전환점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결혼을 일찍 했는데 결혼전 집에서 못 느꼈던 안정감을 결혼후 늘 충분히 표현해주는 신랑 덕분에 느끼기 시작한 것 같아요.

달바
저는 오히려 그런 중요한 경기는 라이브로 못 보는 편이에요. 그리고 은근 패배 요정이라... 국가를 위해 시청을 포기합니다.ㅎㅎ
남편분께서 안정형이신가 봐요. 너무나도 이상적이고 부러운 결혼생활이네요 🥰

조영주
1. 좋아하는 스포츠와 관심 있는 운동 : 최근에는 스포츠라고 할 것까진 아니고... 운동기구에 빠져 있습니다. 아큐스터라고 하는 운동기구를 돌리는데요, 저는 "신개념 고문도구"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할 때는 모르는데 하고 나면 다리가 후들거려 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https://archpin.co.kr/product/%EC%95%84%ED%81%90%EC%8A%A4%ED%84%B0/28/category/24/display/1/?NaPm=ct%3Dmp29umnt%7Cci%3DERe74fe2cf%2D4dce%2D11f1%2Dbac9%2D52c778ae3967%7Ctr%3Dbrnd%7Chk%3D128ac208efbbea64b078c2b57ad979249fca60e4%7Cnacn%3DzXAIB0QfPYdeC
2. 인생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느낀 순간은 최근엔 눈에 문제가 생겼을 때였습니다. 망막박리가 와서 급히 수술을 받았는데도 눈이 돌아오지 않았는데요, 그러자 갑자기 안 써지던 글이 너무 잘 써지더군요. 난 왜 이렇게 살아왔나 후회하면서요.

달바
오우 그만큼 효과 있는 운동 기구라는 거네요? 솔깃한데요ㅎㅎㅎ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말이죠~
눈에 문제 생기면 너무 두려울 것 같아요ㅠㅠ 놀라셨겠어요.

조영주
네 놀라니까 처절함이 생기면서 글이 무지막지하게 잘 써지더라고요... 지금은 다시 안이해져서 마감이 싫어요... 쓰기 싫어요...

반디
오! 1번 기구는 효과가 어떤지 궁금해요.
저도 여러 번 보이길래 살까말까 고민했거든요.

조영주
고문기구라고 부를 정도로 효과가 강려크합니다. 하고 나면 다리가 후들거려서 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ㅠ_ㅠ

반디
후기 감사합니다~~
효과가 강려크하다는 말씀에 급 관심이;;;;;
Rhong
1. 제가 다녔던 여고에는 무용시간이 있었어요. 선생님이 한국현대무용 전공하셔서 무용시간에 한국무용을 배웠고요. 사춘기였던 제겐 북소리에 맞춰 추던 그 동작들이 정말 너무 힐링이었거든요. 그래서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난 지금 다시 한국무용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게 유일한 제 운동이예요.
2. 지금이요. 제게는 지금이 살아왔던 인생길에서 잠시 멈춰서 숨고르며 뒤도 보고 발 밑도 보고 미래도 생각하는 그런 시기예요. 새 시작을 하기 위해선 이렇게 쉬어야할 거 같아서 오히려 급하게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쉽게는 이런 때를 갱년기라고 부르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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