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D-29
신청했습니다! 이번엔 늦지 않게 가서 꼭 관극하겠습니다 ㅎㅎ
악 지난 번에 5분 늦으셔서... 이번에는 화창한 봄 밤에 뵙길 바라겠습니다 :)
SF를 극화한 연극은 처음 입니다! 원작과 함께 본다니 더욱 기대되는데요^^
토니상을 휩쓸며 상반기 공연계를 강타했던 <어쩌면 해피엔딩>, 그리고 다른 몇몇 대학로 연극과 뮤지컬에도 로봇과 우주가 등장하는데, <뼈의 기록>의 로봇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흑흑 (사실 <어쩌면 해피엔딩> 보고도 오열과 통곡을... 꺼이꺼이)
제가 본 수북강녕님은 1000% T이신데, 많이 우신다는 글을 보고 놀랐습니다. 하긴 저도 맨날 팩폭 발언만 하고 다니는데,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많이 웁니다. 가끔 노래 듣다가도...
밀리의 서재 연재했던 작품이네요^^
밀리 오리지널이라길래 으응? 했는데 밀리 연재작이었군요!!
저는 29일 저녁에 예약된 연극이 있어서ㅠ 29일 오후3시로 예매했습니다 테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 하루에 연극을 두 번 본다고요? 역시 젊은이!!
전문 용어로 '종일반'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낮에 연극 보고 저녁에 뮤지컬 보고 심야에 영화본 적 있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 가서 이 극장 저 극장 돌아다니며 영화 여러 편 보는 것보다 힘들었어요 장르 넘나들기 헥헥 오전에 시집 한 권 읽고 오후에 추리소설 한 권 읽고 밤에 사회과학책 한 권 읽는 것보다는 쉽...겠죠?! (쓰다 보니 정말 천 퍼센트 T 같네요... 쩝)
안녕하세요. 일정 상 연극은 보기 힘들 것 같은데, 모임상에서 이야기만 나누는 것은 가능할까요??
물론입니다 어서 오세요 ♡
아핳 감사합니다 ㅎㅎㅎ
안드로이드, 관계, 죽음 등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루는 작품이라 관심이 갔었는데요, 밀리의 서재 전자 책만 가능한 것 같고 책을 구할 다른 방법을 알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더욱이 연극도 있다고 하여 5월 휴일 때 관람해볼까하고 생각하고 있던 차였어요. 와! 그런데, 때마침 그믐 글을 보고, 바로 신청합니다.
[뼈의 기록]이 수록된 작품집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 많은 분들과 작품을 읽어 나가고 연극도 보며 완독하기를 바라봅니다.
어서 오세요 ♡ 「뼈의 기록」이 수록된 단편집으로 저는 천선란 작가님의 단편집 『모우어』와, 이유리,김서해,김초엽,설재인,천선란 작가님의 앤솔러지 모음집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이 읽고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
모우어2019년 『천 개의 파랑』으로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해 한국 SF의 눈부신 미래를 만들고 있는 작가 천선란 의 세 번째. 『노랜드』 이후 2년 만에 묶는 소설집으로 미발표작 두 편을 포함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쓴 단편 여덟 편이 수록되어 있다.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자이언트북스의 앤솔러지 시리즈, ‘자이언트 픽’이 시작된다. 소설들 사이에 그어진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매력적인 이야기를 선보여온 자이언트북스가 Pick한 빛나는 이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 수록된 단편집이 있군요. 못찾고 있었습니다. ㅜㅜ
오모나... 민음북클럽에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란 책이 있어서 선택했는데, 작가진이 화려하네요. 저에겐 80년대 노래로만 기억된 노래 제목인데...(왜 가사를 다 외우고 있는지)
오오 민음북클럽 책 선택! 이또한 데스티니 자네용 ><
앗, <천개의 파랑>과 <랑과 나의 사막>은 읽었는데 <뼈의 기록>은 아직입니다!! 천선란 작가님의 휴머노이드 저는 좋아하고요 ㅎㅎ (tmi. 작가님의 좀비 사랑 & 좀비 소설도 저의 좀비 기피증(?)이 완화되는 데 도움을 주셨답니다 ㅋㅋ) 싱기방기 늘(?) 자주(?) 그믐연뮤와는 통하는 게 있어요옷! (무조건 껴 맞추기 ㅋㅋ) 정확히 29일 수요일 저녁만 시간이 됩니다?!! 악, 이런 데스티니!! (엄밀히 말하면 29일이 일정 변경 가능한 유일한 날... ;;;) 벗뜨, <뼈의 기록> 2인극 넘나 궁금해요 :) 이번 모임이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연극도 보고 책도 읽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데헷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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