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하여 영상이나 무대 효과릏 쓰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것이 적잖겠습니다!
[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D-29

수북강녕
모든것에감사
그믐을 통해 천선란 작가님의 책과 연극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됩니다~~♡

수북강녕
그믐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은기적
인간과 로봇. 삶과 죽음.. 요즘 계속 접하는 주제인데,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수북강녕
2026 그믐 웰다잉 오디세이 와도 연계 독서 및 나눔 가능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오셔서 더 반갑습니다 :)

김새섬
책과 연극 티켓을 무료로 받고, 게다가 독서 모임까지 할 수 있다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모임입니다. T.T

수북강녕
바로 그 모임이 이루어지는 플랫폼 대표이십니다 :)

수은등
'SF는 비인간 존재들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에 탁월한 장르다. 세계를 이루는 어떤 구성요소 - 기술이든 시스템이든, 한 부유한 노인의 집에 살고 있는 깡통 로봇이든-를 없애거나 더하거나 비틀거나 부풀려서 그전에는 알 수 없었던 존재감을 부각한다.' 김초엽 《책과 우연들》
반가운 마음으로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북강녕
김초엽 작가님이 표지마저 아름다운 <책과 우연들>을 쓰신 지 어언 몇 해가 지나, 이제 가난한 노인의 집에 함께 하는 로봇들도 생겨났네요 SF 가 먼저인지, 현실이 먼저인지!

책과 우연들“이야기를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근원에 있는 마음을 묻게 될 때 나는 가로등 길을 따라 집으로 걸어 돌아오던 열여덟 살의 밤을 생각한다.” 김초엽의 첫 에세이 <책과 우연들>은 읽기 여정을 되짚어가며 그 안에서 ‘쓰고 싶은’ 나를 발견하는 탐험의 기록이다.
책장 바로가기

riverside
신청했습니다! 이번엔 늦지 않게 가서 꼭 관극하겠습니다 ㅎㅎ

수북강녕
악 지난 번에 5분 늦으셔서...
이번에는 화창한 봄 밤에 뵙길 바라겠습니다 :)
후시딘
SF를 극화한 연극은 처음 입니다! 원작과 함께 본다니 더욱 기대되는데요^^

수북강녕
토니상을 휩쓸며 상반기 공연계를 강타했던 <어쩌면 해피엔딩>, 그리고 다른 몇몇 대학로 연극과 뮤지컬에도 로봇과 우주가 등장하는데, <뼈의 기록>의 로봇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흑흑
(사실 <어쩌면 해피엔딩> 보고도 오열과 통곡을... 꺼이꺼이)

꽃의요정
제가 본 수북강녕님은 1000% T이신데, 많이 우신다는 글을 보고 놀랐습니다.
하긴 저도 맨날 팩폭 발언만 하고 다니는데,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많이 웁니다. 가끔 노래 듣다가도...
후시딘
밀리의 서재 연재했던 작품이네요^^

은은
밀리 오리지널이라길래 으응? 했는데 밀리 연재작이었군요!!

물고기먹이
저는 29일 저녁에 예약된 연극이 있어서ㅠ 29일 오후3시로 예매했습니다 테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의요정
오잉? 하루에 연극을 두 번 본다고요? 역시 젊은이!!

수북강녕
전문 용어로 '종일반'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낮에 연극 보고 저녁에 뮤지컬 보고 심야에 영화본 적 있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 가서 이 극장 저 극장 돌아다니며 영화 여러 편 보는 것보다 힘들었어요 장르 넘나들기 헥헥
오전에 시집 한 권 읽고 오후에 추리소설 한 권 읽고 밤에 사회과학책 한 권 읽는 것보다는 쉽...겠죠?!
(쓰다 보니 정말 천 퍼센트 T 같네요... 쩝)

달빛한조각
안녕하세요. 일정 상 연극은 보기 힘들 것 같은데, 모임상에서 이야기만 나누는 것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