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D-29
[뼈의 기록]이 수록된 작품집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 많은 분들과 작품을 읽어 나가고 연극도 보며 완독하기를 바라봅니다.
어서 오세요 ♡ 「뼈의 기록」이 수록된 단편집으로 저는 천선란 작가님의 단편집 『모우어』와, 이유리,김서해,김초엽,설재인,천선란 작가님의 앤솔러지 모음집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이 읽고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
모우어2019년 『천 개의 파랑』으로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해 한국 SF의 눈부신 미래를 만들고 있는 작가 천선란 의 세 번째. 『노랜드』 이후 2년 만에 묶는 소설집으로 미발표작 두 편을 포함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쓴 단편 여덟 편이 수록되어 있다.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자이언트북스의 앤솔러지 시리즈, ‘자이언트 픽’이 시작된다. 소설들 사이에 그어진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매력적인 이야기를 선보여온 자이언트북스가 Pick한 빛나는 이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 수록된 단편집이 있군요. 못찾고 있었습니다. ㅜㅜ
오모나... 민음북클럽에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란 책이 있어서 선택했는데, 작가진이 화려하네요. 저에겐 80년대 노래로만 기억된 노래 제목인데...(왜 가사를 다 외우고 있는지)
오오 민음북클럽 책 선택! 이또한 데스티니 자네용 ><
앗, <천개의 파랑>과 <랑과 나의 사막>은 읽었는데 <뼈의 기록>은 아직입니다!! 천선란 작가님의 휴머노이드 저는 좋아하고요 ㅎㅎ (tmi. 작가님의 좀비 사랑 & 좀비 소설도 저의 좀비 기피증(?)이 완화되는 데 도움을 주셨답니다 ㅋㅋ) 싱기방기 늘(?) 자주(?) 그믐연뮤와는 통하는 게 있어요옷! (무조건 껴 맞추기 ㅋㅋ) 정확히 29일 수요일 저녁만 시간이 됩니다?!! 악, 이런 데스티니!! (엄밀히 말하면 29일이 일정 변경 가능한 유일한 날... ;;;) 벗뜨, <뼈의 기록> 2인극 넘나 궁금해요 :) 이번 모임이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연극도 보고 책도 읽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데헷 +o+
3부작이 완성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드디어! ㅎㅎ 남은 2분기 중 도란도란 모임을 몇 개 더 계획하고 있답니다 그믐과 인스타에 모두 공지할 예정이니 소식 귀기울여 주세용 :)
와아 도란도란 모임을 몇 개 계획되어 있다니 두근두근 콩닥콩닥 감사합니다 :) 초집중♡
다함께 초집중! 좋습니다 :)
암과 책의 오디세이 팟캐스트를 들으며 그믐연뮤클럽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깊어졌습니다. 새섬님도 직접 만나 뵙고 싶고요. 개인적으로는, 20여 년 전 대학생이던 시절 아마추어 극단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했던 기억이 이 참여의 중요한 계기입니다. 결혼 후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오면서 한동안 잊고 지냈던 제 안의 예술적 자아를, 이번 기회에 다시 마주해보고 싶습니다.
배우님이 등장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 새섬 대표님께서 이번 모임에 참여하실지는 불투명하지만, 오프 모임에 오실 때가 있으니 만남의 기회가 있으실 겁니다 ♡
어떻게 연극으로 구현 될지 궁금하네요!! 책과 연극 그리고 오프모임까지 삼박자가 딱 맞는 모임이라 완전 기대됩니다 😆
지난 겨울에는 <은하철도의 밤>을 n차 관람 하느라 조반니와 캄파넬라 사이에서 울며 지냈습니다 흑흑 봄이 왔으니 다시 힘을 내고 삼박자!를 맞춰 보겠습니다 :)
신청했습니다~ 연극화된 sf 는 처음 경험하게되어 호기심이 동하네요 !
신청합니다. 천선란 작가의 로봇 3부작 중 천개의 파랑은 관람했는데, 이 작품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신청폼에도 썼지만, 천선란 작가의 이야기는 sf적 상상력뿐만 아니라 인간이 아닌 존재를 통해 인간성에 대해 더욱 생각해 보게 해 주기에 더욱 흡입력있게 다가올 듯 해요. 한동안 몸도 마음도 건강하지 못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 못했는데, 안드로이드 장의사의 이야기를 통해서 지금 저에게 필요한 건강함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크.... 서울에 살지 않는 게 무지 아쉽네요.
저도요 ㅠㅠ
@하뭇 @SooHey 예전에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한) 청소년의 문화 소외에 대해 들은 적이 있는데, 공연 전시 문화에 있어 지방 거주하시는 분들의 어려움도 정말 적지 않은 것 같아요 학군 쏠림 현상? 만큼이나요! 수요를 예측하는 기획사의 수지타산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만, 그래서 특히 대극장 뮤지컬 같은 경우 지방 거점 도시 공연을 다같이, 계속 촉구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형 뮤지컬 예고하면서 '지방 공연 없음' 이라고 단호히 공지하니 속상하더라고요)
천선란작가의 책은 sf의 옷을 입은 휴머니즘을 전하고 있죠 그래서 독자들이 좋아하나봐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이번 모임은 책을 함께 읽어갈 진도를 따로 설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선관극 후독서 하실 분도 계시고, 선독서 후관극 하실 분도 계시고, 「뼈의 기록」 소설만 읽으시는 분도 계실 테고요, 무엇보다도 (수요일 심야책방이라는 기획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임박 시점에 단관 일시가 확정되었고, 선정되어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당일 관극 후 책을 나눠드릴 예정이라 미리 독서 진도를 운영하기 어려움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롭게 읽으시면서 제가 가끔 드리는 질문에 답해 주시고 좋은 문장과 감상, 연극 관람 이야기 등을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Q1. 작품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뼈의 기록'이라는 제목을 듣고 여러분은 무엇을 떠올리셨나요? ★ 아직 기획사와 확인 중인 부분이 있어 선정 결과를 공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확인되는 대로 곧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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