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면 30억을 받는 대리 수능💥『모방소녀』함께 읽기

D-29
ㅎㅎ 저는 <사람의 아들>이 기독교 신앙 서적인 줄 알고 무려 기독교 서점 가서 책 있냐고 물어 본 사람입니다. ㅋㅋ 생각해 보니 저도 세로 줄로 읽었던 거 같습니다. 그때 정말 대단했죠. 라디오 틀면 이 책 광고만 나왔던... ㅋ
시드니 셰던과 댄 브라운 그리고 박완서, 황순원, 이효석 사이. 장르적 재미와 함께 문학성 또한 추구하시는 작가님과 딱 어울리는 추천 리스트네요. 요즘의 작가님이 궁금해 지네요. 한때 부러워하는 작가님이 있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요즘에는 작가로서 무엇을 쫓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부러운 작가들은 많았지만, 이제는 그런 게 없어졌고요. 저 작가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는 독자들이 계셔주셨으면 하는 것, 그분들이 읽고 나서 또 다른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 이런 말을 듣는 작가가 되고 싶네요. 너무 너무 어려운 일이지만요. :)
작가님의 다음 작품 기다리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써 보고 싶었어요. 용서하소서. ㅋㅋㅋㅋ
와우! 이모티콘 넘 이뻐요~
제가 <모르페우스의 문> 읽고 작가님 다음 작품 읽고 싶어서 같이 하자고 한 거잖아요ㅎㅎ
그러니까요.😭 여러 번 얘기했지만, 그때 그 말이 제게 얼마나 힘이 되었나 모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해요. ^^
소나기 명작이지요??? 혹시 차무진 작가님께서 소나기를 좀비버전으로 새로 쓰신거 읽으신적 있으실까요?? 정말 사랑한 소설인데 한동안 자꾸 좀비가 떠올하서 슬펐습니다^^;; 차작가님의 작품들이 잔상이 오래가서.... 댄 브라운과 <위그든씨의 사탕가게>도 한번 읽어 봐야 겠습니다^^
<피, 소나기>, <위그든씨의 사탕가게> 메모합니다.
저 그거 얘긴 들었는데 아직 못 봤어요. 한번 볼께요. 실은 제가 좀비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ㅎㅎ <킹덤> 1탄 외에 좀비물이 재밌게 느껴진 걸 많이 못 본 듯해요. 차무진 작가님은 다르실 거라 믿으며 한번 보겠습니다!
ㅎㅎ 실은 저도 좀비물 싫어합니다^^ 그냥 차작가님이 좋아서 참고 읽는 거예요..... 죄송하게도 다른 작가님 좀비물은 본적이 없어서... 그 점에서는 소향작가님은 무서운 거 안 쓰셔서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다음 작품들도 기대됩니다!!
소향 작가님 작품에도 귀신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ㅎㅎㅎ <화원귀문구>도 재밌게 읽었어요.
그, 그렇네요. ㅎㅎ <화원귀 문구>의 '초딩'은 잘생겼으니 용서를. ㅋㅋㅋ <화원귀 문구>는 콘진원에서 준 기간이 너무 짧아 정말 정신없이 쓴 작품이에요. 제가 애정하는 작품인데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는 어떤 작품이든 완성도를 가장 따지는 듯해요. 그래서 좀비물도 완성도 높으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면서 지저분한 좀비 나오면.. 왜 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그치만 킹덤 1탄은 재밋었어요. 그리고 호러 중에선 옛날 영화 중 <기담> 이라고 아시나요? 저 호러 잘 안 보는데 그 영화는 정말 소름끼치게 아름답고 무섭더라고요. <장화, 홍련>도 웰메이드고, 공포 아닌 공포 영화로 <소름> 강추합니다. 아까운 명작이에요.
무서운 이야기 보면 꿈에서 시달려서 ㅎㅎ 저는 위그든씨를 읽을게요. 힛
작가님께 질문이요. 본업이 따로 있으면서 글을 쓰시는 거, 진짜 대단하다고 느끼는데요,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했어요! 글은 주로 언제 쓰시는지요?
저는 P여서 마감 직전에 몰아서 써요. 평소에 머릿속이 산만해서 여러 생각이 동시에 돌아가는 편인데요. 그렇게 생각을 굴리고 굴리다가 어느 순간 퍼즐이 다 모이면 그때 조합해서 초고는 되도록 빠르게 쓰려고 해요. 퍼즐 조각이 다 모이지 않으면 시작을 못하고요. 그래서 동시에 몇 가지 이야기를 굴리다가 하나가 완성되면 단편은 짧으면 5일, 길면 10일 안에 초고를 써요. 그리고 묵혔다가 퇴고해요. 직장다닐 때는 노트북을 거의 펴지 못하고, 주말에도 못 할 때가 많은데 곧 마감이 닥치면 연휴 같은 때 호텔에 혼자 3-4일 정도 들어가서 써요. 집에서는.. 도저히.. 쓸 수가... 없어요. ㅠㅠ
대단하세요.. 학교도 다니시고 자녀분들도 있으시잖아요^^ P이신데 이렇게 글 쓰실 때 이렇게 촘촘하게 구성하는 것도 신기합니다^^
아마도 구성이 제 마음에 들어야 초고를 시작해서 그런 듯해요. 구성이 뭔가 안 맞는 상태에서 시작할 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혼자 읽는 미식가들
그렉 이건 <잠과 영혼> 하드SF의 정수생명, 경계에 서다 - 양자생물학의 시대가 온다마음의 그림자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로저 펜로즈의 양자역학적 의식 연구
since 1966년, 좋은 책을 만듭니다
[문예출판사/책 증정]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마케터와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X그믐XSAM] #0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함께 읽기[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 도서 증정] 뮤리얼 스파크 <운전석의 여자> 함께 읽기[문예출판사] 에리히 프롬 신간 <희망의 혁명> 함께 읽기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부처님의 말씀 따라
나의 불교, 남의 불교[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당신과 함께 이 저녁, 이 밤, 이 시대
[엘리/책 증정] 장강명 극찬 "벌써 올해의 소설" <휴먼, 어디에 있나요?> 함께 읽기[엘리/책증정] 2024 젊은사자상 수상작 <해방자들> 함께 읽어요![SF 함께 읽기]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읽고 이야기해요![SF 함께 읽기] 두 번째 시간 - 숨(테드 창)
메롱이님의 나 혼자 본 외국 작품
직장상사 길들이기웨폰만달로리안 시즌3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성난 사람들 시즌2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미국 문학의 고전
모비 딕모비 딕 상·하 <모비 딕> 함께 읽기 모임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우리 입말에 딱 붙는 한국 희곡 낭독해요!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하이틴에게 필요한 건 우정? 사랑?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청소년 문학 함께 읽기] 『스파클』, 최현진, 창비, 2025[문학세계사 독서모임] 염기원 작가와 함께 읽는 『여고생 챔프 아서왕』[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북다/라이브 채팅]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백온유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위기의 시대에 다시 소환되는 이름
[세창출판사/ 도서 증정] 편집자와 함께 읽는 한나 아렌트가 필요 없는 사회 [문예출판사 / 인증 미션] 한나 아렌트 정치 에세이 <난간 없이 사유하기>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