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stella15 님도 작가님이셨군요~ 그믐에 남겨주시는 글들이 남다른 이유가~~^^ 그믐에서 놀다보면 책 뿐 아니라 회원분들 글들도 내공이 높아서 읽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대단하십니다!! 전 그냥 읽기만 해도 쉽지는 않더라구요~ @stella15 님도 다시 행복하게 작가님으로 일하시길 기원합니다^^(그래도 그믐에서 멋진 글들 남겨주셔서 이 공간에 같이 있는게 참 감사하답니다~)
성공하면 30억을 받는 대리 수능💥『모방소녀』함께 읽기
D-29

거북별85

stella15
아유, 제가 뭘...대단하지도 않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동입니다. 네. 말씀하시대로 저도 다시한번 심기일전해서 글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소향
@stella15 님! 뮤지컬 보진 못해도 포스터 본 기억이 나는데 스텔라님이 쓰신 거였군요. 멋지세요! 맞아요. 치열하게 일할 때 힘들지만, 살아있는 것 같기도 하죠. 내공 있으시니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멋진 글 쓰실 것 같아요. ^^

stella15
어머, 포스터 보셨군요! 그러시면 작가님 왕년에 대학로 먼지 좀 쓸고 다니셨겠는데요? ㅎㅎ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 사정상 초연 올리고 말았는데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지만 갈수록 희미해져서 그도 여기까지인가 보다해요. 열의가 있었으면 공모에 응모해 보던가 다른 극단을 알아보던가 그래야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또 그럴만한 모험심은 없서서...ㅎㅎ 근데 지금도 가끔 작곡자한테 미안하더라구요. 나름 실력있는 작곡자였는데 그 실력을 묻히게 했으니. ㅠ 사람의 일이라는 게 참 풀리려면 우습게 풀리는데 꼬일려면 별것 아니게 꼬이기도 해서. 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ㅋㅋ

소향
대학로 자주 간 건 아닌데 교회 다니는 분들이 많이 보러 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요. 말씀하시는 거 보니 뭔가 사연이 있는 듯하네요. 극본은 여러 사람이 얽혀 있으니 쉽지 않겠지만, 에세이나 소설 등 혼자 써도 되는 글은 언제든 하실 수 있죠. 스텔라님만이 쓸 수 있는 글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해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연해
엇, 이 방에 @stella15 님도 계셨군요! 벽돌 책 모임과 이 방까지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단명하는 직업군에 작가도 있었던 것 같아요(흑흑).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그건 그냥 통계고, 작가님들이 오래오래 집필 활동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고기먹이
연해님 저도 있습니다 테헷 ㅋㅋㅋㅋㅋㅋㅋㅋ

소향
@물고기먹이 님, 퇴근 잘 하셨죠? 좋은 날 되세요. ^^

물고기먹이
오늘은 낮 근무입니다ㅎㅎㅎㅎㅎ 이제 책 시작해볼께요!!!

소향
@물고기먹이 재밌게 읽어주세요. ^^

모시모시
안녕하세요. 제가 자주 듣고보는 팟캐스트나 인스타 계정 등에서 요즘 많이 소개되는 책이라 궁금했는데 그믐에서 발견하고 신청해봅니다(책 증정 이벤트 참여!!).
이미 알고리즘이 제 취향일거라고 점 찍은 책!! 🔮 📚 같이 읽어보고 싶습니다.

소향
@모시모시 님 반갑습니다. ^^ 재밌게 읽으심 좋겠어요. 당첨도 기원드려요~

율리안나J
학벌지상주의를 다루는 학원스릴러에 눈이 확 가네요.
바로 신청합니다.^^ 어떤 내용일지 기대됩니다.

소향
@율리안나J 님 참여 감사드려요. 재밌게 읽어주시고 자주 뵈어요. ^^

조민욱
YG와 JYP의 책걸상 『모방소녀』첫 번째 에피소드가 올라왔네요.
한 번 들어보시면 재미있는 모임 참여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I_DrLM-KAxA

조민욱
소향 작가님의 최애 문장들을 만나 보세요 :)
https://www.instagram.com/p/DXqZO_wD_UU/?img_index=5&igsh=MXZ3c2QyanpkY2s2bg==

소향
@모임 이하 SNS에 쓴 글 복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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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티 출판사에서 작가가 직접 고른 <모방소녀> 최애 문장 카드뉴스를 만들어 텍스티 인스타에 올려주셨어요.️ 넘 예쁘네요.🎁
출판사에서 최애 문장을 뽑고 그 소회를 담은 간단한 코멘터리를 보내달라 하셔서, 최종 교정본 보낸 이후 처음으로 종이책을 읽었습니다.
쓰는 건 그리 어려운데 읽는 건 참 금방이더군요. 요리는 힘들어도 먹는 건 금방이듯이요.🙃
8개의 문장을 골라 보냈는데 카드뉴스에서 제외된 세 문장 올려봅니다.
6. 추락하며 영리는 알게 되었다. 평범한 일상이란 당연한 일이 아닌 축복이고, 축복에는 저마다 가격표가 있다는 것을.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건 대단치 않아도 즐거웠던 하루일지도 모른다.)
7. "모든 인연은 길든 짧든 다 시절 인연이야. 난 그저 회장님과의 시절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은 거다. 언젠가 우리의 시절도 끝나겠지만, 아직은 아니니까."
(모든 인연은 시절 인연이기에 언젠가 끝날 거라던 공 비서. 정작 그에게 송 회장과의 한 시절은 거의 평생이었다.)
8. "난 이 녀석들이 사람보다 좋아. 아름답고,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고, 통제 가능하잖아? 내가 원하는 대로 자라주는 생명체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
(고상한 취미를 가진 듯하지만, 실은 통제욕과 지배욕을 감추고 사는 캐릭터의 본성을 강렬한 이미지로 보여주고 싶었다. 이번 도쿄 여행 때 소설에서 해당 인물이 언급한 분재박물관에 갈 예정. :) )

연해
올려주신 문장들이 마음에 콕콕 들어옵니다. 모든 인연은 길든 짧든 다 시절 인연이라는 문장에 고개를 주억거리게 되기도 하고요. 통제욕과 지배욕을 감추고 사는 캐릭터가 어떻게 등장할지도 궁금궁금. 이 글이 예고편 같아서 더 흥미롭습니다.

YG
네, 저도 구경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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