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이번 모임은 2주라 유난히 더 짧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한데요. <모방소녀>도, 작가님과의 진솔한 대화도 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믐에서 작가님과 활자로 대화를 나눌 때마다 진심을 꾹꾹 담아 정성스럽게 남겨주시는 답변에 감동 받곤 하는데, 이번 모임에서도 그랬어요(늘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완연한 봄 날씨인데, 좋은 날씨에 일본여행이라 더더 만족도가 높으실 것 같아요. 계획하신 일정들로 마음껏 힐링하시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랄게요(아프지 마시고요, 헤헤). 일본에서의 라이브 채팅이라니, 왠지 더 낭만적입니다!
저는 오늘도 강행군 근무로 함께하지는 못하지만(흑흑, 슬퍼요) 그믐에 오늘 남겨질 채팅을 내일 차근차근 읽어보겠습니다. 참, 저 6월 13일의 북토크도 신청했답니다. 작가님이 나눠주실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되고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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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9

연해

소향
@연해 님. 제가 진심 빼면 시체라..😂 2주간 즐거우신 듯해 기쁘네요. 단행본으로는 처음으로 그믐에서 모임을 하게 됐는데, 많은 분들이 진솔한 얘기 나눠주셔서 정말 뜻깊었어요.
그나저나 오늘도 업무가 많으셔서 어째요. 저도 작년까지 정말 너무너무 바빴거든요. 바쁘신데 좋은 글 많이 남겨주셔서 더 감사해요~
6월 북토크에 연해님 오신다니 너무 좋네요.😍 그날 더 많은 이야기 나누고 오랜만에 얼굴 보아요.
캘린더 찾아보니 그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X '다자이 오사무' 완독(전 미완독;;) 파티에서 연해님 만난 날이 24년 8월 16일이네요. ㅎㅎ

조민욱
여러분 오늘 저녁 7시, 2차 라이브 채팅이 진행됩니다.
오늘은 본격적으로 작품과 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이따 만나요~! :)
yongs
라이브 채팅에 참여합니다 소향 작가님 팬입니다.

소향
@yongs 님,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이따 뵈어요!!

텍스티
오신 분들 쏴리 질러 주세요~!!! :)
느티나무
안녕하세요 !!!!
애나12
안녕하세요:)

소향
지하철 타러 가고 있어요 ㅎㅎ

텍스티
작가님 어디 가셔요ㅎㅎ(참고로 도쿄에 계십니다)

소향
롯본기역 근처에 호텔이 있는데 맞게 탔는지 몰겠네요 ㅎㅎ

소향
반대로 탔네요😭😭 설마 표 다시 사야하나.😱

텍스티
숙소로 돌아가시는 중이군요.
여러분 오늘도 10분까지는 아이스 브레이킹하겠습니다 :)
(배고프네요ㅋ)

소향
저도 라면과 김치가 먹고 싶네요. ㅎㅎ

거북별85
일본이라면 이해갑니다^^ 전 매운 음식도 좋아해서리....

거북별85
소향 작가님도 조심해서 숙소로 돌아가세요^^
애나12
에공ㅜㅜ 전 서울 지하철도 가끔 그래요 ㅠ

거북별85
저도 지금 집에 막 도착했습니다^^

텍스티
저도 순천 출장 갔다가 상경하여 지금은 버스 안이에여 :)
저는 오늘 얼타다가 기차 놓쳐서 입석으로 왔어요ㅎ

거북별85
아이고... 모두 대중교통 안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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