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모두 대중교통 안이시군요^^;;
성공하면 30억을 받는 대리 수능💥『모방소녀』함께 읽기
D-29

거북별85

텍스티
어디서든 가능한 것이 그믐 독서 모임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아닐까요ㅎㅎ

소향
저 맞은편 입구로 다시 들어가야는데 비 오네요.

느티나무
우산은 챙기셨나요? 😢

소향
배낭에 있는데 휭단보도만 건너면 되어서 걍 맞고 건너갔어요.😂

거북별85
ㅎㅎ 맞습니다..
애나12
사진이 운치있네요 비까지 와서 가시는 길이 불편하시겠지만 ㅠ

거북별85
그쵸...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텍스티
자 그럼 10분이 되었으니 작가님께 시작 질문 하나 던지겠습니다.
만약 신이 허락해 딱 한 군데만 고칠 수 있고,
마법처럼 인쇄된 책도, 이미 읽으신 독자들의 기억도 수정될 수 있다면 어디를 손보고 싶으세요? :)

소향
어머나. 이런 고난이도의 질문을😂😂

거북별85
ㅎㅎ 이동 중에 이 질문에 답을 하신다면 작가님도 대단하신 걸로^^

소향
다행히 착석해서 편안하게 있어요. ^^

소향
@텍스티 저는 극후반부요. 엄청 고민하며 썼는데 쓰면서도 좀 더 풀어서 쓰고싶었거든요. 좀 급전개된다 느껴져서 그 부분을 복선을 좀 더 깔고 수정하면 작품이 더더 좋아질 것 같다고 쓰면서도 느꼈답니다.😭😭 아직 제가 배움이 짧아 아쉬웠어요!

소향
지하철 제대로 타고 착석했어요. 어디서 자꾸 삐삐 소리가 계속 나지 했더니 제가 개찰구에서 티켓을 안 뽑아서 ㅠㅠ


거북별85
작가님의 이동순간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네요^^;;

텍스티
첫 질문을 꼭 처음에 답해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 킵해두시고 생각나시면 말씀주세요 :)

텍스티
그러셨군요. 후반부는 큰 에필로그 느낌도 있어서 저는 적정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분량을 많이 할애하면 서사 중심이 뒤로 쏠리면서 밸런스가 무너질 수도 있었지 않았을까 싶은데,
급전개로 느끼시는 독자분들도 계실 수 있겠죠.

거북별85
전 뒤로 갈수록 휘몰아치는 전개에 몰입감은 무척 좋았습니다. 단지 후반부로 갈수록 나영리가 살짝 히어로처럼 느껴질 정도로 뛰어나서 .... 그 부분이 살짝 ㅎㅎ

소향
이 얘기도 몇 번 들었어요. 고등학생이 어케 저렇게 다 해결하냐고요. ㅎㅎ

거북별85
ㅎㅎ 실은 어른이 되어도 해결 못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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