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시모시 님. 이미 읽으셨군요! 『프랑켄슈타인』은 정말 여러 번역본이 있어서 고르기가 쉽지 않지요. ^^
저는 몇 년 전에 황금가지에서 나온 번역본으로 처음으로 제대로 읽었습니다. 표지가 귀여워서 선택했지요. ㅎㅎ
최근에는 열린책들에서 나온 번역본이 가볍고 깔끔해서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작고 가벼운 책은 들고다니기 좋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도 보았습니다. 원작과는 주제나 주목하는 포인트가 좀 다른 영화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고요.
원작 소설 속에 흥미롭고 재밌는 요소가 워낙 많아서 영화를 제작하는 사람들은 그런 쪽을 더 주목하게 될 것 같기도 하고, 원작 소설의 주제를 영화에서 살리는 것이 힘든 면이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프랑켄슈타인 (스위트 리커버)19세기 낭만주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프랑켄슈타인>이 황금가지X스위트 몬스터의 콜라보로 유쾌하고 따뜻한 옷을 입어 다시 태어났다. 한 과학자의 손에서 태어난 흉악한 모습을 한 괴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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