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만드는 방법 없이 이렇게 표현한 부분에서 좀 웃었어요.
중간에 "그러고 보니 이야기의 흥미가 절정에 달한 대목에서 깜박 설교를 하고 있었군. 당신 표정을 보니 이야기를 계속해야겠다." <-이런 부분도 재미있었고요.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
D-29

꽃의요정

모시모시
“ 최근 며칠간 생애 최후의 나날을 보내면서 과거의 내 행적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흠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뜨거운 광기로 분별을 잃은 상태에서 이성적인 존재 를 창조했으니, 내 힘닿는 한 그에게 행복과 안녕을 보장해주어야 했습니다. 그게 제 의무였으니까요. 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동포 인류에 대한 의무 말입니다. 그 의무가 내게는 더 중요한 관심사였습니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의 행복과 불행이 거기 달려 있었으니까요. ”
『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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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모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