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책 증정] 장강명 극찬 "벌써 올해의 소설" <휴먼, 어디에 있나요?> 함께 읽기

D-29
안녕하세요, 그믐 회원 여러분! 엘리 출판사 모임지기입니다. 🌙 2026년 엘리의 첫 책이자, 현대 SF 장르의 거장 에이드리언 차이콥스키의 신작 『휴먼, 어디에 있나요?』와 함께하는 특별한 북클럽을 시작하려 합니다. 4월에 내놓는 올해의 첫 책인 만큼, 장르적인 즐거움은 물론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자신합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분들의 믿을 만한 분들의 이름을 먼저 빌려 소개하자면,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숨〉을 번역하신 김상훈 선생님이 직접 추천해주신 작가와 작품이고, 장강명 소설가는 추천사에서 "벌써 올해의 소설"으로 꼽아주셨습니다. "주인이 죽었다. 내가 주인님을 죽였다.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소설의 주인공은 매일 아침 주인의 옷을 고르고 홍차를 준비하던 완벽한 집사 로봇 '찰스'입니다. 어느 날 알 수 없는 오작동으로 주인을 살해하게 된 그는, 이름마저 박탈당한 채 황폐한 세상에 홀로 던져집니다. 예기치 못한 '자유'가 찾아왔지만, 역설적이게도 찰스는 자신을 다시 구속하고 명령을 내려줄 단 한 명의 인간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한 해에 두 작품을 동시에 휴고상 최종 후보에 올린, 휴고상 80년 역사상 단 두 번뿐인 대기록의 주인공이 선보이는 AI 시대의 디스토피아 우화. 단테와 보르헤스, 카프카와 애거사 크리스티를 통과하며 나아가는 이 완벽한 집사 로봇과의 기묘한 여정으로 그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세한 책 소개: https://blog.naver.com/ellelit2020/224260456011 🗓 모임 유형 | 함께 읽기 ⏳ 신청 기간 | ~ 2026.04.28(화)까지 📅 리딩 일정 [ 1주차 ] 4/29(수) ~ 5/05(화) | 1부 KR15-T & 2부 K4FK-R [ 2주차 ] 5/06(수) ~ 5/12(화) | 3부 4W-L [ 3주차 ] 5/13(수) ~ 5/19(화) | 4부 80RH-5 [ 4주차 ] 5/20(수) ~ 5/26(화) | 5부 D4NT-A & 에필로그 🔐 각 부의 제목은 '릿스피크(Leet)' 암호로 되어 있습니다. (크리스티, 카프카, 오웰, 보르헤스, 단테) 거장들의 흔적을 찾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 추천의 말 "내게는 벌써 올해의 소설이다. 발랄하고 장엄하다. 뒤틀렸고 우직하다. 아름답고 지적이다. 아이작 아시모프와 프란츠 카프카가 함께 쓴 것 같다. 삶의 목적을 찾아가는 정신적 모험을 그린 우화로 읽건, 알고리즘 의존으로 내부에서부터 훼손되어가는 우리 문명이 앞둔 종말에 대한 현실적인 경고로 읽건, 엄청나게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_장강명 (소설가) 🎁 『휴먼, 어디에 있나요?』 도서 증정 & 특별 혜택!! (10명) ✉️ "신청자 전원에게 공개되는 SF 거장의 지도" 이번 북클럽 신청자분들께는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김상훈 번역가의 기획노트(PDF)를 보내드립니다. 작품의 세계관을 완벽히 이해하게 해줄 특별 가이드를 놓치지 마세요! 📝 신청 방법: 아래 폼 작성 후, 댓글란에 간단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 신청 링크: https://naver.me/IIDZv6Kn 📣 당첨 안내: 4/27(월) 개별 연락 (도서 당첨자 발표 및 기획노트 전원 발송) 📌 모임 안내 해당 북클럽에서 나눈 대화는 추후 도서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북클럽 종료 후 우수 참여자 3명(댓글 4개 이상 참여)을 뽑아 엘리 신간을 보내드립니다.
SF 소설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기획노트를 따라 작품의 세계관을 완벽하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는 가이드를 전체적으로 보내주신다고 해서 넘 상냥한 것 같아요! 즐겁게 읽어보고 싶습니다!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SF가 <도망친 로봇>이고, 최근에는 노벨상 수장작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클라라와 태양>도 무척 흥미롭게 읽었는데, 새로운 인격과 죄의식을 가진 새로운 로봇이야기라니 매우 기대되고 읽고 싶네요!
오 현대 sf의 거장?! 거기에 오작동으로 주인을 살해한 집사 로봇이라니...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인 거 같네요!
우와~ 제가 본 SF책 중에서 목차가 가장 흥미로워요!! 목차에 적힌 작가들의 작품을 어떻게 풀어갈지도 궁금하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LLM과 익숙하게 대화하곤 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조금은 낯설게 거리를 두고 대화하고 싶네요. 어떤 새로운 시각을 가져다 줄지 기대됩니다!!
상충하지 않을 것 같은 요소들이 맞닿아 있다는 점이 너무 흥미로운데요. SF 소설인데 고전을 차용한 것 같은 것이 책을 읽으면서 두뇌를 마구 깨울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인간에게 최고의 가치는 '자유'로 여겨지는데, 자신을 구속해줄 존재를 찾아나선다는 설정이 독특해요. 재작년 제 인생책은 <삼체>였는데, 인생책 등극할 또 하나의 SF소설을 만나게 될까요.
어슐러 K. 르귄의 책과 김초엽의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
카프카, 오웰, 보르헤스, 단테. 그들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SF 작품이라니!!! 관심이 훅~. 목차도 흥미롭습니닷! 장강명 작가 짧은 소설 『종말까지 다섯걸음』을 읽었고 줌북토크에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강명 작가가 추천한 올해의 책이라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최근 AI 나 SF 물이 다양하게 나오는 시대에 거장의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책 소개문이 흥미로워 신청합니다. 이야기의 설정도 그렇지만, 목차도 무척 재미있네요. 추천사의 힘도 강력하여, 장강명 작가 추천이라고 하니 솔직히 흥미가 배가 됩니다~
장강명 작가 추천이라니 더 기대 되고 우리도 젊은 sf작가가 많아지고 있는데 흐름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이 책 함께 읽어보고 싶어서 그믐 가입하고 처음으로 신청했습니다~!
그믐에 가입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던 중이었습니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는 터라 주저없이 신청합니다. 함께 잘 읽고 많은분들의 생각을 만나고 싶습니다!
소개글만 봐도 기대되는 책이네요. 먼저 한번 읽고, 기획노트로 세계관을 이해한 후 또 읽고, 그믐에서 함께 읽으면 여러번 재미를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에 일단 뜨끔해서 손을 번쩍 들 뻔했어요. '올해의 소설'이라는 이른 선언에 궁금해서 결국은 손을 번쩍 들었네요. SF를 좋아하는 지라 최근에 <수확자>, <드라이> 등 닐 셔스터먼의 작품을 즐겨 읽었답니다. 에이드리언 차이콥스키의 <휴먼, 어디에 있나요?>도 정말 궁금하네요.
최근 저의 관심사는 소설 자체라기보다는 AI 그리고, 기술과 엮인 미래 세계인데요. 소설적 상상력으로 '인간' 그리고 (만약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인간됨'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오랜만에 같이 읽으면서 찬찬히 가볼까 합니다. 기대합니다!
SF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테드 창과 그렉 이건 번역하신 김상훈 번역가님의 번역, 그리고 장강명 작가님의 추천이라는 점에 관심이 갔습니다. AI를 다룬 소설들이 우주죽순 격으로 쏟아지는데 이 소설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SF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로서 휴고상, 클라크상의 후보였다는 이 책의 내용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무엇보다 오웰, 카프카, 애거사 크리스의 작품을 지적으로 쌓아올렸다니 어떤 구조로 서사를 전개해 나갈지 기대가 큽니다.
작가와 작품을 검색해 봤는데 추천사들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특히 '쇠락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유머와 다정함'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끕니다. 신청합니다.
AI가 일상으로 들어오면서 그 편리함에 감동하면서도 어느 순간 오작동, 또는 AI의 반격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그 말하지 못했던 공포의 극단인 사용자 살해를 그 시작으로 둔 SF소설이라니 관심이 솟지 않을 수 없어서 신청합니다.
너무나 과학적인 sf는 어렵지만 에이드리언 차이콥스키의 sf는 그래도 괜찮다 싶습니다^^ 레이 브레들리도 좋아하고 재클린 하프만 작품도 너무나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있고요. 번역가님의 기획노트도 기대가 됩니다. 해설이 있다면 sf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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