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책 증정] 장강명 극찬 "벌써 올해의 소설" <휴먼, 어디에 있나요?> 함께 읽기

D-29
그믐에 가입하고 이리저리 둘러보던 중이었습니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는 터라 주저없이 신청합니다. 함께 잘 읽고 많은분들의 생각을 만나고 싶습니다!
소개글만 봐도 기대되는 책이네요. 먼저 한번 읽고, 기획노트로 세계관을 이해한 후 또 읽고, 그믐에서 함께 읽으면 여러번 재미를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에 일단 뜨끔해서 손을 번쩍 들 뻔했어요. '올해의 소설'이라는 이른 선언에 궁금해서 결국은 손을 번쩍 들었네요. SF를 좋아하는 지라 최근에 <수확자>, <드라이> 등 닐 셔스터먼의 작품을 즐겨 읽었답니다. 에이드리언 차이콥스키의 <휴먼, 어디에 있나요?>도 정말 궁금하네요.
최근 저의 관심사는 소설 자체라기보다는 AI 그리고, 기술과 엮인 미래 세계인데요. 소설적 상상력으로 '인간' 그리고 (만약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인간됨'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오랜만에 같이 읽으면서 찬찬히 가볼까 합니다. 기대합니다!
SF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테드 창과 그렉 이건 번역하신 김상훈 번역가님의 번역, 그리고 장강명 작가님의 추천이라는 점에 관심이 갔습니다. AI를 다룬 소설들이 우주죽순 격으로 쏟아지는데 이 소설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SF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로서 휴고상, 클라크상의 후보였다는 이 책의 내용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무엇보다 오웰, 카프카, 애거사 크리스의 작품을 지적으로 쌓아올렸다니 어떤 구조로 서사를 전개해 나갈지 기대가 큽니다.
작가와 작품을 검색해 봤는데 추천사들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특히 '쇠락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유머와 다정함'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끕니다. 신청합니다.
AI가 일상으로 들어오면서 그 편리함에 감동하면서도 어느 순간 오작동, 또는 AI의 반격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그 말하지 못했던 공포의 극단인 사용자 살해를 그 시작으로 둔 SF소설이라니 관심이 솟지 않을 수 없어서 신청합니다.
너무나 과학적인 sf는 어렵지만 에이드리언 차이콥스키의 sf는 그래도 괜찮다 싶습니다^^ 레이 브레들리도 좋아하고 재클린 하프만 작품도 너무나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있고요. 번역가님의 기획노트도 기대가 됩니다. 해설이 있다면 sf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차이콥스키 이름부터 설레는데(...) 테드 창 번역가님과 장강명 작가님 추천서란 것도 기쁘고 부제목에 쓰인 작가님들과 그 작품들 또한 면면이 즐겁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직계라니 또한 기대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_+
현대 SF에서 꽤 트렌디한 고전의 변주라는 방식이 참 매력적이나, 본작 자체가 고전이 되기엔 어려운 방식이 아닐까? 란 의문이 있었는데, 이 작품은 그럼에도 각종 평가에서 렘, 르 귄, 더글라스 애덤스의 이름이 거론될 작품이라니 궁금해졌습니다. SF 번역 중 참 매끄럽고, 글 맛을 살렸다고 느꼈던 글들이 젤라즈니, 테드 창과 그렉 이건이었는데, 그 번역가님의 기획노트를 받을 수 있는 점이 더욱 기대됩니다.
우와 SF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홍보문구에 홀려서(테드창 작품 번역가의 추천, 휴고상 후보 출신 작가, 디스토피아, 장강명 작가의 극찬, 고전작가들의 레퍼런스로 기대되는 지적여행, 우와 😍) 신청합니다. 특히 SF 중에서도 디스토피아 배경, 세계관 설정에 중심을 둔 작품들 좋아하고, 새로운 언어/암호체계, 고전 레퍼런스 너무 제 취향입니다. 꼭 당첨되고 싶어요. 저도 책 읽고 소설이든 논픽션이든 구조화하고 정리하는 것 좋아하는데 번역가님의 가이드도 너무 기대됩니다.
최근에 올리버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읽고 다음 책으로 다카노 가즈아키의 <제노사이드>를 비축해 두었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SF 소설~~~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sf 좋아합니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당신 인생의 이야기 번역하신 김상훈 선생님, 그리고 장강명 작가가 추천하는 책이라면 믿을만 하지요. 기대됩니다.
SF는 가장 사회적인 장르이다. 제가 SF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먼 미래의 일을 그리며 지금 우리와는 관게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첨단 기술로 현재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교묘히 거리두게하고 생각하는 매력아 있더라구요. 애정하는 장강명 작가님이 벌써 올해의 책이라고 언급하시는 이 책. 번역가님의 기획노트만으로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요. 제대로 읽기. 아주 훌륭하고 좋습니다 몹시 기대됩니다:)
책소개를 보면 로봇이 영혼이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인이 죽었다. 내가 주인님을 죽였다.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이렇게 자신을 자각하고 고민하는 로봇이라니! 근미래는 과연 이런 로봇이 가능할까요? 소설로나마 알고 싶어져 신청해 봅니다.
평소 커뮤니티와 살롱 모임을 기획하며 업무 효율을 위해 다양한 AI 툴을 무척 가깝게 두고 활용하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매일 완벽하게 명령을 수행하던 집사 로봇이 오작동으로 주인을 잃고, 예기치 못한 자유가 주어졌음에도 역설적으로 자신을 다시 구속해 줄 새로운 인간을 찾아 나선다는 설정이 더욱 서늘하고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거장의 세계관 속에서 카프카와 보르헤스의 흔적을 발견하는 지적인 재미도 기대되지만, 무엇보다 번역가님의 기획노트를 길잡이 삼아 완독하고 나면 매일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기술과 알고리즘을 조금은 낯설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 같습니다. 디스토피아 우화 속에서 '자유'와 '인간됨'의 의미를 모임 멤버분들과 다 함께 깊이 있게 나누고 싶습니다.
일단 휴먼에 끌립니다 그리고 어디 있나요로 이어지네요 같이 찾아보고싶어 신청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모임지기입니다. 😊 이번 모임 신청과 도서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먼저, 이번에 책을 받으실 당첨자 열 분을 발표합니다! 👉물고기먹이, 마키아벨리1, fifthfrog, 지혜, 공간감, 제제솜솜, 은은, 알프레도, 레비오로스, 천천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책 받으시면 SNS에 인증샷과 기대평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메일로 신청해 주신 모든 분께 '기획자 PDF'를 함께 보내드렸습니다. 모임 시작일인 29일 전까지 가볍게 읽어보시면, 이번 책을 읽는 즐거움이 더 커지실 거예요. 📖✨ 그럼 모두 메일함 확인 부탁드리고, 수요일에 다시 만나요!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메일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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