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입니다.
글쓰기에 관한 주제로 함께 대화 나누고 싶어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물어봐주세요.
기회 되면 오프 모임도 만들어볼께요.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D-29
Beaver모임지기의 말
Beaver
글쓰기로 고민하는 분들은 함께 수다 나눠요. :)
Beaver
나는 책은 발로 쓰는 거라고 생각해. 실제로 도전해보고, 경험해보고, 그 실패와 성공의 기록을 담은 글들이 항상 독자의 반응을 빠르게 불러오더라고. 그래서 나는 매일 무엇을 실천해볼지 고민하곤 해. 그걸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구조화하는 일은 내가 서툴거든. 그래서 그런 일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나는 기꺼이 '글쓰기'를 위한 실험을 매일 해보는 중이야. 그래서 나는 글을 손이나 머리가 아닌 '발'로 쓴다고 말하고 싶어.
예를 들어 한의사인 지인으로부터 고지혈증 같다고, 수치가 너무 높다는 얘길 들었어. 그래서 당장 달리기로 결심을 했지. 그런데 정말 그게 싫더라고. 그래서 동네 근처에 있는 율동 공원 옆 파스쿠치 카페에서 이 글을 쓰고 있어. 일하다 심심하면 한 바퀴씩 달려보려고. 이렇게 딱 세 달만 달려보고 그 과정을 기록해보려고 해. 왜냐하면 나는 크고 어려운 주제는 다룰 만한 지식도 능력도 안되거든. 그저 일상의 삶의 변화를 꾸준히 담담히 기록하고 싶을 뿐이야. 그게 내가 첫 책으로 쓴 '스몰 스텝'이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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