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람]무조건 통하는 피드백 강점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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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자와 함께하는 랜선 독서모임 <세모람> 운영팀 제이라이프입니다. 3월부터 세모람에서 진행되는 책들 중 한 권을 선정해 그믐에서 함께 읽고 대화 나눠보려고 해요. 첫 책은 <무조건 통하는 피드백 강점 말하기>입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 '강점 피드백'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강점을 어떻게 발휘할지, 동료에게 어떻게 피드백하면 좋을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더불어 저자에게 미리 받은 아래의 3가지 질문에 대답해 봐도 좋겠네요 :) 1. 여러분은 어떻게 일할 때 성과가 나는 사람인가요? 2. 여러분이 자주 지적받아온 단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여러분의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이유를 태도에서 찾아보면 무엇일까요? 그럼, 그믐에서 함께 대화하며 독서해 봐요! <세모람 참여방법> 1. 세모람레터 구독하기 https://maily.so/semoram 2. 웰컴레터에서 모임 신청하기 3. 이미 구독중이라면 이번 주 뉴스레터나 오픈채팅방 공지를 통해 신청하기 <저자님의 추천!> 책을 읽을 때, 작가님이 소개해주신 태니지먼트 검사를 받고 읽어보시면 더 재미있을 거에요! https://tanagement.co.kr/test-desire/intro
'무조건 통하는'이라는 수식어가 굉장히 흥미로웠는데요. 어떤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을지 기대되는 책이에요!
제목의 확신이 저의 일상에도 일어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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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믿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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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면서도 상처받지 않게끔 피드백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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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통하게 하는 소통의 비밀이 있지 않을까 궁금하군요! 세모람 모임에서 그 비밀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강점말하기 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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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순님의 대화: 제목의 확신이 저의 일상에도 일어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 저도요! 함께 책 읽으면서 실천해 봐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 책을 골라 든 분이라면 아마 둘 중 하나일 겁니다. 좋은 리더가 되고 싶거나, 내 강점을 찾고 싶거나.’ 저는 후자인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좋은 리더가 되고자 이 책을 펼쳤다면 ‘대입형 독서’를 해보면서 팀원들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내 강점을 알고 싶은 분들은 ‘칭찬형 독서’를 하면서 평소 단점이라 생각했던 지점을 강점으로 전환한 사례들을 살펴보세요 :)
저는 오늘 프롤로그까지 읽었어요~
저는 리더는 아니지만 일할때 항상 '내가 리더라면?' 가정을 많이 하더라고요. 책 읽으면서 대입형독서, 칭찬독서 둘 다 적용해보면서 읽을 계획입니당~ 재밌을 것 같아요!
@제이라이프 @큰목소리 @스티브다빈치 @필순 @ClubQ 저희 책 다 읽고 자기강점 하나씩 선포하기(?) 어때요? "나 이거 강점 맞다" 서로한테 알려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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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뭐 이런 데가 있어?" 오만상을 썼던 그곳에서 저는 13년을 꽉 채워 일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꽤 즐겁게요. ..... 그런데 웬걸, 일이 재밌었습니다. ...... 무엇보다 저는 제가 참 좋아졌습니다.(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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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잘러는 기술적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1. 자기 일에 애정을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일을 잘할 수 밖에 없다(좋은 것을 알리거나 아쉬운 부분을 개선시키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성장한다) 2. 일하는 자기 자신과 자기가 소속된 곳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 퇴사해야 하는 이유 27가지 정도 줄줄줄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제가 현재 일하는 환경, 조직이 좋은 이유에 대해서도 9가지는 명확하게 정리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숫자는 대강 넣어봄요!)
1. 여러분은 어떻게 일할 때 성과가 나는 사람인가요? 저는 스스로 능동적으로 일을 할때 성과가 가장 좋은 사람이지만, 혼자서 목표를 찾는건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한된 상황안에서의 자유를 즐기는 타입인가? 라고 스스로 생각해보았습니다. 2. 여러분이 자주 지적받아온 단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좀더 시야를 넓게 가지라는 점, 제가 가진 약점입니다. 한가지에 꼿히면 무섭게 돌진해나가는 추진력이 있지만, 그에 비해 좀더 넓게 보는 시야는 제가 부족합니다. 3. 여러분의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이유를 태도에서 찾아보면 무엇일까요? 저의 태도에서 이유를 찾아보자면, 어떤 두려움? 인것 같습니다. 남에게 폐가 될까봐.. 라는 소극적인 마음이 저에게는 좀더 적어져도 좋고, 조금 번거롭더라도 좀더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성을 띄어보는 것이 멀리봤을때 일적으로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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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로움님의 대화: @제이라이프 @큰목소리 @스티브다빈치 @필순 @ClubQ 저희 책 다 읽고 자기강점 하나씩 선포하기(?) 어때요? "나 이거 강점 맞다" 서로한테 알려주기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 참 많지만, 추진력! 그거 하나는 있는것 같습니다 / 라고 나의 강점을 말해도 될까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
나다로움님의 대화: @제이라이프 @큰목소리 @스티브다빈치 @필순 @ClubQ 저희 책 다 읽고 자기강점 하나씩 선포하기(?) 어때요? "나 이거 강점 맞다" 서로한테 알려주기요~
뭔가 자존감이 한 단계 올라가는 계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ㅎㅎ
3/14 저자 랜선 모임 전에, 아래 태니지먼트 검사를 받고 만나면 좋겠다고 저자가 안내를 해주었는데요~~ 이 내용도 공지사항?에 써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https://tanagement.co.kr/test-desire/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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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가님이 던져주신 질문에 대한 대답을 써봤어요 :) 1. 여러분은 어떻게 일할 때 성과가 나는 사람인가요? 저는 적당한 자율성이 주어졌을 때 높은 성과가 나는 스타일이에요! 여기에 더해 저를 응원해주는 동료가 있을 때 성과가 잘 나는 편이에요. 딱딱한 분위기에 불편함을 많이 느끼는 스타일이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선호해요. 평소 프리랜서 업무를 할 때도 주변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업무 공간을 선택할 때에도 이런 성향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2. 여러분이 자주 지적받아온 단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의욕적일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온도 차가 큰 것 같아요. 시니컬한 면이 있어서 잘 안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의욕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요. 매순간 스스로를 동기부여하며 힘을 내야 하는데, 종종 그 동력을 잃을 때가 있는 듯해요. 3. 여러분의 실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이유를 태도에서 찾아보면 무엇일까요? 스스로에 대한 기준이 높아서 제가 만든 결과물에 잘 만족하지 못해요. 그렇다 보니 자기확신이 다소 떨어진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남들의 응원을 바라기 보다 제가 스스로를 응원해야겠다는 다짐을 자주 해요!
@진공상태5 오! 강점이 저랑 비슷하신데요! 저는 태니지먼트 검사 결과를 봤을 때 '추진형 실행자'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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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순님의 대화: 3/14 저자 랜선 모임 전에, 아래 태니지먼트 검사를 받고 만나면 좋겠다고 저자가 안내를 해주었는데요~~ 이 내용도 공지사항?에 써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https://tanagement.co.kr/test-desire/intro
네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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