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님의 대화: 오늘 5월 13일 수요일과 내일 14일 목요일은 5장 '다윈, 그리고 알을 품는 수탉'을 읽습니다. 살짝 분량이 많은 장이기도 하지만 부성 양육 과학의 역사를 정리한 부분이라서 꼼꼼히 읽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틀에 걸쳐서 읽습니다.
“ 더 재밌는 사실은 완전히 불임인 꿩과 닭의 잡종도 새끼를 기르는 행동을 보인다는 사실이다. 더욱더 인상적인 것은 수탉을 병아리와 함께 어두운 우리에 두면 돌봄 본능이 발현되며, 병아리들이 가까이 있도록 특별한 울음소리를 낸 것이었다. 이후 "평생 동안 새로 습득한 모성 본능을 유지했다" 다윈은 이렇게 추측했다. "각 성의 이차적 특성은 특정 상황에서 진화할 준비가 된 상태로 반대 성에 잠재되어 존재한다. " ”
『아버지의 시간 - 남성과 아기의 자연사』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김민욱 옮김, 박한선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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