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오구님의 대화: 저는 내일까지 책 반납이라 부랴부랴 마무리했습니다. 어머니의 탄생을 같이 읽어서인지 내용이 평이하면서 읽기 편안하더라구요. 마지막 12장은 이제까지의 내용을 총 정리하는 장이라 더 편안했습니다.
바소토신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ㅎㅎ 어류나 조류의 짝짓기 철 구애 행동 및 영역 주권 주장 등 사회적 행동을 조절하는 홀몬이고, 진화과정에서 바소프레신과 옥시토신으로 분화?? 되었다는 것. 지식하나 추가되어 기쁩니다.
한달간 새벽마다 (허리가 아파서) 엎드려서 천천히 읽었어요. 독서 많이 하시면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실텐데 모두 허리는 안녕하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요즘 허리가 아파서 걷는 시간을 늘리고 있고 그러면서 오디오북 듣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한달 수고 많으셨고, 좋은 책 함께 읽기로 이끌어주신 방장님~ 감사합니다~~~
에고... 허리도 아픈데 다 읽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저는 어릴때 며칠 오래 앉아서 일하고 집에가서 엎드렸다가 일어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 치료받으면서 나아진 이후, 웬만하면 1시간이상 앉았다 싶으면 일어납니다.(극장이 아닌 이상 ㅎㅎ).. 뭐라도 하며 서 있거나 걸어요 .. 그 습관이 들고나서는 20년 후인 지금까지 허리는 괜찮은 편입니다... 직장동료중에도 허리로 고생하는 분들 많이 봐서... 더 나빠지기 전에 몸에 맞는 습관 만드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