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님의 대화: 오늘 5월 12일 화요일은 4장 '아빠의 뇌'를 읽습니다. 앤 스토리와 캐서린 윈-에드워즈의 연구 이후에 지난 20년간 신경 과학에서 아기와 아버지의 상호 작용을 추적한 연구 성과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귀띔하자면, 5장은 더 재미있어요. :)
“ 처음에는 이 새로운 유형의 아버지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진다는 사실이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남자다움'을 중시하는 문화적 고정관념이 있기도 하거니와 테스토스테론이 경쟁심 및 남성성과 연관성을 가지는 정도가 과도하게 부풀려진 탓일 것이다. 강하고 자신감 있고 용감하며 지위 경쟁 중에 무모한 행동을 보이거나 노골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진짜 남자'의 필수 조건으로 오랫동안 여겨져 왔다. 방대한 문헌이 과장된 용맹성과 높은 'T'(테스토스테론)수준을 연관 짓고 있다. 그러나 테스토스테론의 효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러한 연관성은 종종 이야기를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측면이 있다. ”
『아버지의 시간 - 남성과 아기의 자연사』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김민욱 옮김, 박한선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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