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터 홉슨은 이렇게 말했다. "언어 이 전에 뭔가 다른 것이 있어야 했다. 우리가 언어를 사용하도록 이끈 더 원시적이고 기본적인 것 말이다. 이것에서 아주 약간의 도약을 거 쳐 언어로 진화할 수 있었을 것이고, 끝내 인류는 사고력을 통해 정신적 생활의 혁신을 경험하게 되었다." 홉스가 말하는 '언어 이전의 무언가'는 바로 "다른 사람의 마음과 누군가의 마음을 연결하는 것. 즉 감정적 연결"이었다. ”
『아버지의 시간 - 남성과 아기의 자연사』 272,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김민욱 옮김, 박한선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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