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참, 오늘 아침 뉴스에 '허그 고양이' 가 있어 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j8YcINNR2I
이미 보신 분도 계신지 모르겠는데, 허그를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더군요. 고양이가 저러면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 수 없죠. 하하. 그러고 보니까 아기도 유난히 품을 파고드는 아기가 있긴하더라구요. 제가 원래 아기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딱히 좋아한다고도 할 수 없는데, 오래 전 20대 때 미국에 사는 외삼촌이 아이들 데리고 일시 귀국한 적이 있어 만난 적이 있는데 첫째 아이가 저를 보자마자 목을 끌어 안더군요. 그러니까 마음이 그냥 녹더라고요. 요즘 계속 테스터스테론에 사로 잡혀 있어서일까? 문득 어른의 테스토스테론이 혼자 널을 뛰는 건 아닐테고 아기에게도 뭔가의 호르몬이 있어 서로 영향을 받아 교감하면서 그러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는 얘기고 혹시 영상 안 보신 분 계시면 그냥 보시기 바랍니다. ^^
와 신기해요 개냥이? 요즘 그런 표현도 있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