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상권 모임 종료 D-1: 우리에겐 아직 하루가 더 남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북클럽 모임지기입니다.
『모비딕』 상권 모임이 어느덧 내일 딱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우선 모든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우리 모임의 댓글이 진작에 100개를 돌파했다는(180여개)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정성껏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까지 조금만 더 힘내서 읽어주세요: 완독을 코앞에 두신 분도, 중간에 잠시 멈추신 분도 계실 텐데요. 아직 온전한 하루의 시간이 더 있으니 내일 마지막 날까지 차근차근 계속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인상 깊은 문장이나 글을 계속 나눠주세요: 남은 하루 동안에도 읽으시면서 좋았던 문장이나 사유가 담긴 글들을 게시판에 공유해 주세요.
다 못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미처 다 읽지 못한 페이지와 남은 이야기는 곧 이어질 '모비딕 상·하 완독반'에서 이어서 읽으실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뒤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수료증은 전원 발급 해드립니다: 댓글 100개를 함께 만들어 주시며 열심히 해주셨기 때문에, 여기 모든 분들께 기쁜 마음으로 드립니다.
끝까지 부담 없이, 즐겁게 마무리해 주세요.
모비 딕
D-29

kontentree
여섯모서리
더없이 경이로운 것들은 언제나 말로 표현할 수 없고, 가슴 깊은 곳의 추억에는 묘비도 세울 수 없는 법이니, 이 짧은 장은 벌킹턴의 비석 없는 무덤인 셈이다.
『모비 딕 - 상』 23. 바람이 닿는 해안, 허먼 멜빌 지음, 강수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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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모서리
항구는 자비롭다. 하지만 그런 돌풍 속에서는 항구가, 육지가, 배에게 가장 긴박한 위험이 된다. 배는 모든 환대를 피해 달아나야 한다. 유일한 친구가 가장 가혹한 원수라니!
『모비 딕 - 상』 23. 바람이 닿는 해안, 허먼 멜빌 지음, 강수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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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모서리
깊고 진지한 생각이란 바다의 광활한 독립성을 지키려는 영혼의 용맹한 노력이며, 하늘,땅,거친 바람이 비열한 해안으로 배를 내동댕이치려는 것을, 그 진실을 알아차릴 수 있겠는가?
『모비 딕 - 상』 23.서로 힘을 합쳐, 위험한 해안으로, 도저히 감내하기 힘든 그 진실을 어렴풋이나마..., 허먼 멜빌 지음, 강수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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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모서리
하지만 가장 숭고한 진리, 신처럼 가없고 무한한 진리는 망망대해에만 존재한다... 설사 그곳이 안전하다 할지라도 누가 벌레처럼 뭍으로 기어가겠는가?
『모비 딕 - 상』 23.바람이 아우성치는 무한한 바다에서 죽어 없어지는 편이, 해안에 수치스럽게,것보다 낫다, 허먼 멜빌 지음, 강수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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