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오스터가 50년 동안 세상에 내놓은 에세이, 서문, 그리고 내밀한 기록들을 모은 산문집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Talking to Strangers). 소설이라는 거대한 미로를 짓기 전, 혹은 그 미로를 짓는 와중에 그가 틈틈이 적어 내려간 영혼의 지도와도 같은 책.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폴 오스터가 직접 엮은 대표 산문 컬렉션. 베스트셀러 소설가로 가장 잘 알려진 폴 오스터는 뛰어난 에세이스트이자 시인, 번역가,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다양한 형식을 넘나들면서 예리하고 지적이며 유머를 잃지 않는 언어로 문학과 글쓰기, 일상과 정치, 그리고 삶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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