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

D-29
글쓰기에 주저와 나아감을 되풀이 하다가 문득 혼자서는 멀리 갈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 였습니다. 특히 작가와책읽기님이 '읽고 말하는 자리를 넘어 읽고 분석하고 다시 쓰는 실험의 장'을 만들자는 제안을 읽으며 살짝 작은 떨림까지 느꼈답니다. 추첨이 되기를 소망하며 많이 배우고 많이 나누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굴조개는 바다의 깊이를 모릅니다. 자신을 감싼 두터운 바닷물을 가장 얇은 공기로만 여깁니다. 그럼에도 향유고래처럼 그 거대한 바다를 유유히 유영하는 스티븐 킹을 따라, 언젠가 수면 위로 솟구쳐 진짜 태양을 마주하는 꿈을 꾸며 신청합니다.
유혹하는 글쓰기라니... 너무 매혹적인 제목의 책
말로도 어려운 유혹이 글로 가능할지.. 내용이 무척 기대됩니다
스티븐 킹이 창작의 과정에서 터득한 글쓰기로 유혹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반갑고도 감사한 모임이네요~!
이 책은 명성은 익히 들었으나 생각보다 두께도 좀 있고해서 읽어보지는 못한 책이예요. 쓰기에 대한 책인만큼, 읽으면서 우리가 '유혹당한' 책들에 대해서도 서로 추천해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증정 이벤트도 신청해봅니다!!!
@Book선아 작가분들께서 글쓰기에 대한 수많은 책들 중 가장 찐으로 추천해 주시는 김영사 출판사, 스티븐 킹의《유혹하는 글쓰기⟫ 그믐 온라인 북클럽을 통해 만날 수 있어 너무도 설레는 시간입니다. 꼭 참여하여 앞으로 스티븐 킹 작가님처럼 전 세계를 매료하는 나도 작가에 도전해 보고 싶은 강한 자극의 동기부여를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가 늘 어려워요.내용을 잘 쓰고 전달하기 쉽게 해 보고 싶어요.글쓰기 잘 해 보고 싶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김영사 모임지기입니다. <유혹하는 글쓰기>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당첨자 선정에 평소보다 시간이 걸렸네요! 소중한 댓글과 의견 하나하나 감사히 읽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당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작가와책읽기, stella15, 미즈호크니, 서설, 리사리사, 김회색, 모시모시, Book선아, 글빛, 꿈꾸는 소피아 📢 도서 발송 안내 책은 화·수요일에 나누어 발송될 예정으로, 모임 시작 이후 도착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모임 신청과 참여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앞으로 4주간 함께 풍성한 이야기 나눠요! 😊
우왓.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이야기 나눠요^^
우와. 꺅! 열심히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모임지기도 독서모임을 위해 책을 열심히 다시 읽고 있습니다. 즐거운 독서 하시길 바라요.
안녕하세요. 외출했다 들어오는 길에 반가운 책손님이 도착해있었어요. 피곤했는데 책을 보는 순간 피곤이 쏴악~ 녹아내리는듯 했어요. 25주년 에디션 너무 멋지네요. 두근 두근~~~ 앞으로 한 달 간 여정이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사 모임지기님께 스티븐 킹 작가님 <유혹하는 글쓰기>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넘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도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도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4주간 잘 부탁드려요.
책임감이 먼저 도착했네요. 제 안의 혼란을 수용할 유혹의 형태를 찾아, 뭉툭한 연필부터 깎아둡니다.
저도 마음을 가다듬고 1주차를 시작하겠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주고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유혹하는 글쓰기> 독서모임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만! 아직 책을 받지 못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아래 질문들을 미리 살펴보시며 책을 기다려 주세요. 1주차(13일~19일 화요일) 에는 머리말~이력서를 읽습니다. 스티븐 킹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와 작가로서 성장해 온 과정을 담은 부분입니다. 수십 년의 기억 속에서 장면들을 건져 올려 맛깔나게 재구성하는 솜씨가 인상적이지요. 질문에 모두 답하실 필요는 없어요. 자유로운 수다도 환영합니다! 😊 1. 스티븐 킹의 어린 시절을 보면 언제나 글쓰기가 함께였습니다. 여러분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요? 나만의 '이력서'를 써본다면 어떤 장면들을 꺼내 놓을 수 있을까요? 2. 어머니의 칭찬이 스티븐 킹을 글쓰기의 세계로 이끌었고, 편집장 존 굴드는 거침없는 첨삭으로 그에게 '계시'와도 같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결정적 독자가 있었나요? 3. 여러분의 첫 글쓰기가 궁금합니다. 글을 쓰게 된, 혹은 쓰고 싶다고 느끼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4. 스티븐 킹의 이야기에서 특히 공감 가거나 흥미로웠던 부분을 나눠 주세요.
1. 스티븐 킹의 어린 시절을 보면 언제나 글쓰기가 함께였습니다. 여러분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요? 나만의 '이력서'를 써본다면 어떤 장면들을 꺼내 놓을 수 있을까요? 일단 스티븐 킹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재밌고, 흥미롭네요. 제가 글을 쓰기로 마음 먹은 건 초등학교 4학년 때였는데, 사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몸이 안 좋아 2학기를 휴학하고 전학을 해 4학년에 다녔습니다. 학교도 낮설고 공부는 못 따라 가겠고 그때부터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일종의 현실토피였죠. 그때부터 막연하게나마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옆에 앉은 짝궁이 자신의 꿈은 극작가라고 당당하게 밝히더군요. 그 친구는 예쁘기도하고,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거의 모든 게 완벽해 보였습니다. 그런 친구가 극작가를 하겠다니 관심이 갔죠. 그래서 작가는 알겠는데 극작가는 뭐냐고 물었더니 언어 구사력이 저 보다 좋은 친군데 딱히 뭐라고 얘기를 안 하더군요. 뭐 그런 게 있다며 극작가 역시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직업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나도 앞으로 열심히 책을 읽을거니까 그렇다면 나도 극작가가 되어 볼까 했는데 안하기로 했죠. 너무 똑같이 따라하는 것도 좀 그런 것 같아서. ㅋ 그리고 나중에 극작가가 뭐하는 사람인지를 알았습니다. 책에 보니 스티븐 킹이 트럭 6대 분의 만화를 봤다고 하던데 놀랐습니다. 역시 클라스가 다르구나. 사실 전 어렸을 때 만화를 잠시 보긴했지만 딱히 좋아하진 않습니다. 애니메이션도 중학교 1학년 때까지만 봤나했고. 암튼 그가 만화를 본게 확실히 글을 쓰는데 영향을 미쳤을 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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