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중요한 것은 독자에게 그렇듯이 작가도 처음에는 등장인물에 대해 그릇된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깨달음이었다. 이에 버금가는 깨달음은, 전서적으로 또는 상상력의 측면에서 까다롭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작품을 중단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때로는 쓰기 싫어도 계속 써야 한다. 그리고 때로는 형편없는 작품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작품이 되기도 한다. ”
『유혹하는 글쓰기 (25주년 기념 라이터스 에디션) - 스티븐 킹의 창작론』 95,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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